래리 고닉의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를 읽고

읽고 느낀점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우리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세계사를 300장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좀더 쉽고도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사실 저자가 내용도 간결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또 평상시에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와서 저자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셨는지 알 수가 있었다. 사실 유럽의 서양 그림들이 재미있는 것이 모든 작품 하나하나에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그 이야기를 알고 보면 그림 자체가 모르고 보았

읽고 기존에 있던 먼 나라 이웃나라 전권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다른 책이 단편으로 되있는 반면 이번 일본 편은 1,2권으로 나눠 일본인의 의식구조와 역사를 압축했다. 책을 읽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요인으로 작용했던 일본의 7가지 성공비결이 이제는 오히려 고민거리로 대두했다고 써진 것이다. 완벽을 추구한다 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엘리트 관료등 아직까지도 우리가 배워야할 일본의 성공비결로

가장 정확한 정보로 가장 빠르게 사업기회를 잡아나가는 선진 경영기법을 동원했으며, 아버지의 대에서 끝나지 않고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경제교육(상황에 따라선 실무교육까지)을 시킴으로 가업을 이어갔던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성공의 여러가지 일화 뒤에 로스차일드 가문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측면도 많이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정치 권력과 그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철저한 정경유착으로 많은 뇌물을 제공하였다.

가장 크다는 교보문고에서 조차 이 책이 다 팔려 없다는 나중에나 나온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이 책이 얼마나 대단 하길래 하는 의문이 들면서 이 책을 꼭 읽어봐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이 책을 구하고 난 뒤 나는 또 한번 놀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유 즉 이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쉽게 전개되어 있기 때문이었다.이 책의 주인공인 래리 파커스란 인물은 이 시대의 아버지 상이자 우리들이 보아오는 평범한 인물에 지나

읽고 나서 가시적인 이득을 얻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이 책을 읽고난 다음에 있었던 일이다. 컴퓨터가 새로 필요해서 처음으로 조립을 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부품을 사가지고 기숙사에 와서 조립을 했는데, 통합 메인보드에 있는 사운드 카드와 내가 산 그래픽 카드가 충돌을 일으켜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메인보드를 산곳에 가서 다른 메인보드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