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흡연여성을 위한 금연 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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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회문제와 이론적 근거
2. 프로그램의 필요성
3. 프로그램 목적과 목표
4. 대상프로그램의 선정과 그 이유
5. 프로그램
6. 예산
7. 평가

본문내용

여성의 흡연이 임신과 관련한다는 점에서 문제이다.
첫째, 수정능력의 저하
흡연여성의 경우 임신확률이 비 흡연 여성의 임신확률에 비해 10~40% 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흡연여성의 불임 비율 또한 비 흡연 여성의 불임 비율에 비해 2배나 되며,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피임약을 끊은 뒤 5 년 후까지도 불임이 되는 비율'에서도 흡연여성과 비 흡연 여성의 비율은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피임약 복용과 흡연을 동시에 하는 여성은 이 두 가지 모두를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1.6배나 ‘5년 후에도 불임이 되는 비율’이 높으며 피임약 복용은 하되 금연하는 사람은 같은 비율에 있어서 1.3배 밖에 높이 않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둘째, 자궁 내 성장지연
임신 중에 흡연을 하게 될 시 태아의 체중은 최대로 감소한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모체가 임신 중 흡연을 하게 될 때 태반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태아에게 도달하는 영양분의 공급이 잘 되지 않고 조산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산은 태아사망과 영아조기사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금연을 통한 관리가 매우 필요하다. 특히나 임신 3개월 이전에 금연을 한다면 조산의 위험성은 크게 감소할 수 있다.
셋째, 태아의 건강악화
산모의 흡연은 태아의 성장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흡연 산모의 경우 출생 시의 체중이 평균 체중보다 200g이 적은 저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이 2배 가량 높아질 수 있다. 게다가 태아사망과 영아사망 또한 25~50% 증가한다. 흡연하는 여성의 유산 확률이 비 흡연자보다 7배 높으며 주산기 사망도 2.16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주산기라 함은 주로 임신 29주에서 출생 후 1주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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