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부여와 고구려의 건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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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부여의 건국설화
부여의 설화와 고구려의 관계
나오며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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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종전에 부여에 관해 공부하다가 의문가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부여의 건국설화이다. 부여의 설화에 대해 처음 접하는 것인데 고구려의 설화와 상당히 비슷했다. 혹시 고구려의 설화를 잘못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런 큰 실수를 할 리는 만무하고 의문을 풀 길이 없어 직접 찾아보기로 했다.
부여의 건국설화
우선 부여의 건국설화에 대해 알아보겠다. 기원전 1세기 중엽 후한 때의 학자 왕충이 지은 ≪논위≫ 길험편이나 ≪위략≫일문에 의하면 부여의 건국설화는 다음과 같다.
옛날 북방에 탁리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왕의 시녀가 임신을 하였다. 황이 그녀를 죽이려 하자, 시녀는 “달걀 만한 크기의 기운이 나에게 떨러졌기 때문에 임신을 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그 뒤에 아들을 낳았다. 왕이 그 아이를 돼지우리에 버리자 입김을 붕어주어 죽지 않았고, 마굿간에 옮겨 놓았으나 말도 입김을 불어주어 죽지 않았다. 왕은 천제의 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 어머니에게 거두어 기르게 하고는, 이름을 동명이라 하고 항상 말을 사육토록 하였다. 동명이 활을 잘 쏘자, 왕은 자기 나라를 빼앗길까 두려워하여 죽이려 하였다. 이에 동명은 달아나서 남쪽의 엄표수에 당도하여 활로 물을 치니, 물고기와 자라가 떠올라서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동명이 물을 건너간 뒤, 물고기와 자라가 흩어져 버려 추격하던 군사는 건너지 못하였다. 동명은 부여지역에 도읍하여 왕이 되었다. 이런 고로 북이에 부여국이 있게 되었다.
이 설화에 따르면 부여의 시조는 동명으로 북이 탁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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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종, 『고구려사 제문제』, 신서원, 2000.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4, 1997.
공석구, 『고구려 영역확장사 연구』, 서경문화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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