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도둑들(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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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리얼한 감상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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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2.줄거리
3.감상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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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실타래를 풀어 놓고 이야기를 풀어 놓고자 한다. 영화 전개대로 이야기를 말하다 보면 꽤나 복잡하기 때문이다. 우선 이정재, 김윤석, 김혜수는 과거에 한 팀이었다. 셋은 금괴를 털 작전을 펼치는데 거기서 김혜수를 짝사랑하는 이정재는 음모를 꾸민다. 바로 김윤석과 김혜수의 끈끈한 사이를 질투하여 김윤석의 와이어 줄을 살짝 끊어 놓는다. 그래서 이정재가 마지막에 와이어를 올리는 순간 김윤석은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김혜수가 김윤석을 구하기 위해 나서고 근처 CCTV에 포착된다. 김윤석은 훔친 금괴를 갖고 사라지고 김혜수는 경찰에 쫓기게 되었다. 김혜수는 김윤석이 금괴를 가지고 도망친 것이라 생각하고(이정재가 그렇게 세뇌시킴) 사랑의 배신감을 느낀 상태에서 자수를 한다.
김혜수가 감옥에 있는 순간에도 이정재는 주위에 ‘꾼’들을 모아놓고 도둑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라졌던 김윤석에게 연락이 왔다. ‘홍콩으로 와서 큰 거 한 건 하자고.’ 때마침 김혜수도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이 한국 도둑들 5명(이정재, 김혜수, 김해숙, 전지현, 김수현)은 단체로 홍콩으로 간다. 거기서 홍콩 꾼들(홍콩 경찰도 껴 있었지만 임달화, 오달수 외에는 크게 비중은 없다)과 만나 김윤석의 주도아래 큰 건을 준비한다. 바로 ‘태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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