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지붕뚫고 하이킥 주인공의 행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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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지붕뚫고 하이킥” 선정동기

II. “지붕뚫고 하이킥” 속 주인공의 교육심리 행동 적용 및 분석
1. 인지발달 – Piaget 인지발달단계
1.1 전조작기 특성 – 물활론
2. 성격발달 – 성격 및 사회성 발달
2.1. Freud의 정신분석학 – 원초아, 자아, 초자아
2.2. Freud의 성격발달단계 – 구강고착적 성격
2.3 Erikson의 심지사회적 발달 – 성격발달 단계
3. 도덕성발달 – Piaget의 도덕성 발달
3.1 Piaget의 도덕성 발달 – 타율적 도덕성, 자율적 도덕성
3.2 Kohlberg의 도덕성 발달 – 도덕성 발달단계(3수준 6단계)
4. 지능 – 다중지능 이론
4.1. Stern berg의 지능의 삼원론
5. 학습자의 다양성 – 학습유형
5.1 숙고형과 충동형
6. 행동주의 학습이론
6.1 완전강화
6.2 부분강화 – 변동비율 강화
7. 인지주의 학습이론
7.1 심상전략, 맥락과 인출전략
8. 교사의 자질, 교사 효능감
8.1 교사기대의 부정적 효과 피하기
9. 동기화
9.1 내재적 동기화 외재적 동기화
9.2 귀인이론
10. 생활지도 및 상담 – 행동주의적 접근
10.1 행동주의적 접근방법 – 혐오적 조건형성

III. 소감 및 결론
본문내용

II.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주인공의 교육심리 행동 적용 및 분석

1 인지발달 - Piaget 인지발달단계

1.1 전조작기 특성 – 물활론

상황설명 이론적용
해리가 매일 신애를 괴롭히다가 하루는 신애가 하루 종일 집에 들어오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해리는 집안 곳곳에서 신애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찾아 다닌다. 그러다 신애가 오지 않을 것을 알고는 혼자 평소에 하던 인형놀이를 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해리는 자신의 인형에 각각 ‘로이드’와 ‘안토니오’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난 로이드야. 넌 이름이 뭐니?” “난 안토니오.” 라고 말하면서 인형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리와 김자옥이 각각 인형에 이름을 ‘안토니오’, ‘로이드’, ‘곰자’라고 붙여 마치 인형이 살아있는 것처럼 대화하고, 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인지발달 중 Piaget 인지발달단계, 전조작기의 특성인 ‘물활론’을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김자옥과 이현경이 함께 자는 상황이 되었는데, 밤에 자기 전에 김자옥이 갑자기 여행용 가방에서 큰 곰인형을 꺼내어 토닥이며 “곰자야, 오늘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며 침대 위에 곱게 눕혀 주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신명희, 김은경, 김정민, 노원경, 박성은, 서은희, 원영실, 황은영, 강소연, (2010). “교육심리학.” 서울: 학지사.
 지붕 뚫고 하이킥 1-126회, 스페셜 회
 www.imbc.com/broad/tv/ent/highkic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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