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의 차이에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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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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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
2. 상업성 ?
3. 사회의식 ?
4. 표현기법 ?
5. 결론
- 본문내용
-
2005년 국내 관객 동원수 169위
서울 : 18,816
전국 : 31,211
2004년 미국 개봉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옴
표현의 '수위' 탓
주연 배우의 성기 노출 장면이 담긴 이 작품은 결국 미국에서 NC-17(17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음
거장으로 불리는 감독의 인지도와
성기노출, 강도높은 정사씬 등의 홍보에도 불구
흥행 실패
원작 : 장정일의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
<판결문>-피고인은 본 소설의 포르노 형식을 기성 권위에 대한 가장 극렬한 도전을 담고 있는 문 학적 표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목적만 정당하면 수단은 문제되지 않는다는 논리와 같다. 현대 민주주의에서는 목적과 수단이 정당해야 하므로 이 논리는 인정될 수 없다.
-이 소설은 상당 부분이 변태적 성교 행위 묘사에 치중하고 있는 바, 검찰의 "음란성이 주제 의식을 압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인정하여 음란성이 있음을 인정한다.-따라서 피고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겉은 문학성을 띠고 있으나, 속은 상업성을 추구하는 속보이는 행위로서 이것은 화려한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 과거부터 수 많은 작품들이 예술과 외설의 논란을 만들어 왔다
- 현재에도 그 논란의 양상은 변한 것이 없다
- 하지만 그 어떤 작품에서도 이 작품은 무조건 예술이다 외설이다
하고 단언하는 작품은 없었다
- 결과적으로 예술과 외설을 가르는 기준은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예술과 외설은 따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따라서 예술과 외설을 가르는 유일한 기준으로서 우리는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종종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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