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뛰세르의 국가론

알뛰세르도 역시 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우스게 소리를 하면 배가나오는데 배꼽위가 나오느냐 아래가 나오느냐 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차이지. 배꼽 아래가 나오면 그건 생활이 불성실 해서 나오는 거지 근데 다른 사람은 확인을 못해 봤는데 나는 분명히 배꼽위다. 그게 기철학 같은 건 아니지만 하여간 사상의학 같은거 한사람한테 애기를 해봤더니 배가 나올때 배꼽아래가 나오면 굉장히 문제가 많은 건데 그건 역시 체질적

알뛰세르와 그람시의 입장들이 모두 존재하는데, 정치적 계급투쟁을 역사적 원동력으로써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그람시주의적 요소를 강조하여 행동을 구조의 우위에 놓았으며, 알튀세르의 영향은 자본주의의 제도적 모체와 사회구성체의 재생산에 관한 분석에서 발견될 수 있고 여기서는 구조가 계급투쟁의 우위에 놓인다.따라서 여기서는 풀란차스의 국가론의 변화 과정에서 그람시와 알튀세르의 영향이 엿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이 때문에 풀란

알뛰세르의 영향. cf> 알뛰세르(Althusser, L.) *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Ideology and Ideological State Apparatus, 1971) * 국가기구- 억압적 국가기구(RSA: repressive state apparatus: 군대, 경찰, 교도기관 등) -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ISA: 교육기관, 가정, 정치단체, 언론기관 등)* 학교는 ISA에 속함. 따라서 지배와 종속의 계급관계를 은폐하고 위장하면서 자본주의의 생산력과 생산관계를 재생산하는 기능을 담당. * 미국의 자유주의 교육개혁이 성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