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독후감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사회 현실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함. 더 나아가 독서를 통해 사회 현상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고민을 풀어나가려는 진지한 자세가 인상적임.7. (1학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유흥준)’, ‘한국어가 사라진다면(시정곤 외 3명)’, ‘나무(베르나르베르베르)’, ‘시로 읽는 세상(김용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찾아 읽음. 또한 독서 활동 시간에 관심 있게 읽은 분야의 책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충

콘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마 전에 논란이 되었던 국가기관의 도청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정부가 도입을 포기하고 있지 않은 전자주민증의 경우, 이러한 것들이 한 인간의 모든 중요 이력과 정보를 수집하고 전자 칩에 담음으로써 국가의 시민 통제가 훨씬 쉬워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INDEX1. 감정의 안쪽 책 개요2. 목차별 핵심내용 요약3.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와 나의생각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1. 감정의 안쪽 책 개요심리학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몸과 세상까지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속 깊은 꿈을 열매 맺게 하는 힘은 지난 1700년간 우리가 잃어버린 가도 방식에 있었다는 것이다. 예로 나바호 인디언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었는가? 그들은 말이 아닌 느낌의 기도로 신과 직접 소통하는 법을 알고 이를 통해 기도학 원하는 것을 얻었다. 이 기도법 소개를 통해 말로하는 기도보다 느낌으로 기도하길 권장하고 있다.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현재 우리가 말로하는

소비한다. 수렵-채취 생활자는 부르주아가 발명한 호모에노미쿠스(경제인)와는 완전히 무관하며, 경제학의 기초도 전혀 모른다. 그들은 항상 인간의 에너지, 자연자원 그리고 효과적인 절약 가능성을 파악하지 못한다. 잠을 많이 자며, 자연자원의 풍부함을 믿는다. 92P)-선전은 개인의 욕구와 재화에 음조(音調)를 맞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갈브레이스가 말하는 바와 같이 산업체게에 음조를 맞추고 있다: “광고는 재화를 중요시한다기보다는

독후감 31권 모음 이기적 유전자인간실격 정의란 무엇인가국부론 82년생 김지영90년생이 온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돈키호테 딥스선량한 차별주의자 언어의 온도 천변풍경 코로나 사피엔스호모데우스 칼의 노래카프카의 변신 총균쇠죽음의 수용소에서 징비록유토피아 역사란 무엇인가엔트로피 아큐정전아몬드 소크라테스의 변명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