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보고 감상문(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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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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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게 된 동기
12월 31일에 홈에버에 있는 애슐리에 갔는데 음식을 먹다가 연주 아줌마께서 추천해주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영화가 생각나서 보게 되었다.
줄거리
‘셴’이라는 아이와 그의 삼촌과 셴과 삼촌의 가이드와 함께 지구의 중심을 조사 하러 여행을 떠났는데 갑자기 조사를 하려고 꺼낸 물건 때문에 태풍이 일어났다. 그래서 동굴속으로 대피를 했는데 동굴 앞이 막혀서 그들은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길을 찾으려고 다녔다. 그래서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 그래도 그것들을 꾹 참아 이기고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어디에서 셴의 아버지의 유물을 발견했다. 그것을 보고 그들은 방법을 찾아내서 길을 찾았는데 못생긴 물고기들과 또 용암 때문에 빠져 나가기는 정말 어려웠다. 그래도 마지막에 하늘로 솟아올라서 무사히 구출되었다. 하지만 하늘에서 굴러 떨어진 곳이 어느 한 집이었는데 그 집의 밭이 망가졌다. 그래서 주인이 고쳐 놓으라고 했다. 그런데 셴이 동굴속(탐광안)에서 다이아몬드를 주어 왔는데 그것을 그 집 주인에게 주니까 그 주인이 됐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남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그들은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셴은 자기 집으로 갔다.
생각이나 느낌
중간 중간에 무서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나도 이 사람들처럼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꾹 참고 이겨내야겠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많은 지식을 알게 되어서 기뻤다. 지금은 내가 추천 받았지만 나중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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