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인간극장 고맙다 아들아를 보고 감상문(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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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맙다. 아들아” 편을 보게 된 것은 cf나 tv를 통해서 많이 소개 되었던 가수 이상우 씨의 아들이 인간극장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방송분을 찾아서 보게 되었다.
이상우씨 의 큰아들 승훈이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 발달장애 에서도 지적발달이 많이 지체 되는데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많은 발달장애가 갖고 있는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승훈이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인간극장을 보게 되면 14살인 승훈이는 수영을 잘하고 열심히 한다. 승훈이 어미니께서 말씀하시는데 맨처음에는 산만함을 없애기 위해 시작 했는데 현재에 수영은 승훈이에게 아주 소중한 것이 되었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승훈이를 아빠 이상우씨와 3살인 도훈이와 친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한다. 저녁시간 아빠는 승훈이에게 밥을 다 먹을것과 여유로운 시간을 정해주고 그 시간에 밥을 먹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승훈이가 좋아하는 음료수와 복숭아도 먹지 못할 것 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승훈이가 밥을 다먹을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아빠는 말하였다. 다음날 어머니와 승훈이는 다른곳에 있는 수영장을 가기위해 차를 탔다. 어머니는 승훈이에게 동네 수영장이 아닌 다른곳에 있는 수영장에 간다고 말하였다. 미리말해 주는 이유는 승훈이는 많이 불안해 하고 소심하므로 미리 알려 주는 것 이 좋다고 하였다. 수영장에서 연습을 한후 수영 코치 선생님이 말씀 하시기를 승훈이는 스타트 소리 인지가 늦어서 그것이 문제라고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승훈이는 엄마와 아빠와 스타트 연습을 한다. 저녁에 아빠와 한글 공부를 하는 승훈이가 집중을 못하자 아빠는 승훈이의 눈을 가리고 3초를 센다. 공부가 끝난후 거실에 나온 승훈이는 높게 소리를 낸다. 이것은 승훈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행동으로 승훈이가 받아서는 안될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엄마는 아빠를 불러 대화를 하고 다시는 눈을 가리지 않기로 아빠와 이야기 한다. 아빠는 승훈이가 20살이 되었을 때 숫자나 화폐 등 에 대해서 모두 기초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목표라고 말하였다. 다음날 수영대회가 열리고 예선에서 승훈이는 1분 4초 4 라는 기록으로 2등을 하였다. 좋은 기록에 부모님 모두가 좋아 하지만 예상했던 스타트에 문제로 결승에서 4등을 하고 만다.
부모님은 아쉬워 하지만 승훈이 에게 잘했다고 격려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칼로 오이 자르는 법을 승훈이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본 엄마는 아빠에게 아직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빠와 엄마의 대화가 어두워 지자 승훈이가 웃으며 춤을 추고 어두운 분위기는 사라진다. 주말 에는 꼭 이상우씨는 가족과 함께 보낸다. 오늘도 체육관에서 엄마, 아빠, 승훈이, 도훈이는 재밌는 운동을 한다. 다음날 엄마는 승훈이와 함께 버스를 타는데 이때 승훈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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