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 파인세라믹스(fine ceramics),알루미나 세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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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세라믹스와 알루미나 세라믹스에 대한 간단한 레포트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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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인세라믹스
2,알루미나세라믹스
3.알루미나제법
1)바이어(Bayer) 제법
2)암모늄 명반의 열분해법
2)알루미늄 알콕시드(Aluminum Alcoxide)의 가수분해법
4)무기 알루미늄염 중화법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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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세라믹스(fine ceramics)는 비금속, 무기질, 고체, 재료로 정의한다. 그러나 재료로서의 조건을 만족하고 공업적인 생산이 가능해진 것은 도자기, 유리, 시멘트뿐이었다. 그러면서도 그 기능은 주로 형상부여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도자기, 유리, 시멘트와 같은 실온 부근에서 이용하는 구조기능적인 세라믹스를 범용세라믹스라 부른다. 그 구성물질은 유리(SiO2-Na2O-CaO), 시멘트(CaO-SiO2-Al2O3-Fe2O3), 도자기(골격성분<규석> = SiO2, 성형성분<점토> = SiO2-Al2O3-H2O, 소성성분<장석> = SiO2-Al2O3-K2O) 인데, 모두 SiO2를 포함하는 화합물 즉, 규산염이다. 이 때문에 범용세라믹스를 제조하는 공업은 규산염 공업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세라믹은 본래 딱딱하다, 타지않는다, 녹슬지 않는다, 는 등의 장점이 있는데, 범용세라믹스는 그 특징을 충분히 살리고 있지는 못하다. 딱딱하다 는 성질은 가공공구로써 그 특성을 살려야만 하는데 대해서. 형상부여 문제 때문에 그 특성이 살려지지 못하고 말았다. 석기시대에는 세라믹스 즉, 돌이 가공공구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철기시대에는 철이 그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가공공구로서의 세라믹스가 다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알루미나(Al2O3)절삭공구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알루미나 물질 본질의 성질로서는 뛰어난 내열성, 경질성, 내식성, 절연성, 전열성, 투광성 등이 있기 때문에, 이 중의 경질성만이라도 살릴 수 있도록 하여 알루미나 분체의 소결을 시험했다. 그러나 소결을 위해서는 장석 등의 저융점 물질의 첨가(이들을 광화제, mineralizer 라 부른다)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세라믹 특유의 내열성, 내식성, 절연성이 손상을 입게 된다. 그럼에도 물질이 규산염 이외까지 확대되고, 기능도 구조 및 용기적인 것 외에 특히, 경질성을 살린 것까지 발전되게 되었다. 이것이 뉴세라믹스(new ceramics)이다. 마침내 세라믹스가 석기시대와 같이 가공공구로서 부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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