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쯔쯔가무시,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쥐의 장기, 쯔쯔가무시(츠츠가무시)(쯔쯔가무시의 증상과 치료),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열의 증상과 치료), 렙토스피라증(렙토스피라증의 증상과 치료) 심층 분석

출혈열(epidemic hemorrhagic fever)①병원체 : Hanthan virus 명명하고 있다. ②병원소 : 들쥐의 일종인 집쥐 및 등줄 쥐가 병원소이다. ③전파 : 들쥐의 배설물과 들쥐에 기생하는 좀진드기가 전파한다. ④예방책 : 들쥐를 구제하고 들쥐 배설물에 접촉하거나 진드기에 감염되지 않도록 노숙이나 들에서 피부를 노출시켜서는 안 된다. 6.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병원체는 리케치아이고, 매개곤충은 털 진드기인데 평균 잠복기간은 1

쯔쯔가무시병은 우리나라에서는 연중 환자발생이 가능하나 주로 10월과 11월에 거의 모든 환자가 집중된다. 특히 전남북, 충남북, 경남지역이 호발지역이다.쯔쯔가무시병은 생태학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 곤충매개 리켓치아질환을 이해하는데크게 도움이된다. 쯔쯔가무시는 원래 진드기의 매개로 쥐들 사이에서 전염되는 질환이다. 이를 매개하는 좀진드기는 한번 리켓치아에 감염되면 평생을 균을 보유하고 경란전파로 다시 세대에 대물림된다. 좀진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2~7%에 이른다.( 사인은 쇼크, 뇌질환, 급성호흡부전, 폐 출혈 등이 있다.) - 결론 ( 종결부 ) -1.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유행성 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함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발열증상이

쥐가 서식하지 못하게 환경을 개선할 것쥐의 서식 장소를 발견하여 청소할 때는 마스크 등을 사용하고 젖은 걸레로 닦을 것감염위험이 높은 사람(군인, 농부 등)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할 것※ 한탄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자주 노출되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일 경우사균백신 접종 ※ 신증후군 출혈열 의심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4교육 자료예방 교육 – 위험 행동아래의 행동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으

쥐에 의해 인체로 옮겨져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토양으로부터 인체로 이동하여 양충증(쯔쯔가무시병 : Oriental tsutsugamushi)이라는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털진드기 유충의 일부는 식품이나 실내 먼지 등에서도 발견되고 있는데, 이들에 의해 피부염, 기관지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성행하고 있고, 그 외에 농작물, 과수, 삼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나라에서의 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