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슴 뛰는 삶에 대한 독후감(A+서평)

삶이 즐겁고 유익하길 바라지 허무하고 후회로 가득 차길 바라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을까? 이것들에 대한 답을 작가는 여러 실험 결과들을 토대로 비교하며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인체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흔히 무언가를 처음 시작하고 그 일을 꾸준히 지속해서 하는 힘을 우리는 의지력이라고 한다. 의지력이 없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반면 의지력이 있는

삶이란 가슴에 관심 있는 것 하나쯤 담고 사는 삶이다.”- 책 속에서 -<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소중한 이유 >박영준우리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지난 한 세기의 절반 이상을 민족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얼룩진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소중한 국가의 자치권을 외세에게 빼앗기고, 영토 전체가 끔찍한 전쟁터로 변해버린, 참혹했던 시간이 흐르고 난 직후,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남은 거라곤, 맨주먹과 잔혹한 역사로 마음속에 깊이

삶의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데미안은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사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나 또한, 일차원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다른 여러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나는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이 나 자신이 살아감에 있어 사람의 본질 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에 대한 개념과 성숙한 자아가 되기 위해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대한 이유를 제시하겠다. 첫째, 김유정의 소설에는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 수탈 제도가 숨어있다. 김유정은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추구할 수 없는 왜곡된 현실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라도 삶을 모색해 보려는 민중들의 생존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회화적이고 낙관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둘째, 김유정의 소설 속 작중인물들은 궁핍 때문에 왜곡되고 비정상적인 삶을 살지만, 삶 자체에 절망하기보다는 강한 생명력을 드러낸다. 비

가슴 뛰는 꿈은 없다는 사실이다. 그저 가슴이 뛸 때까지 일하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100%부터 꿈을 시작할 수는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꿈은 로또처럼 일확천금의 대상이 아니다. 저자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쩌면 꿈은 하루하루 자신의 소득을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꿈이라는 자산에 관해서는 한 번에 획득하겠다는 것은 욕심인 것이다. 그리고 그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나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