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 광통신] 광섬유의 개념, 광섬유의 기본구조, 광섬유의 제조과정, 광섬유의 장단점, 광섬유와 광통신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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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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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광섬유의 개념
Ⅲ. 광섬유의 기본구조
Ⅳ. 광섬유의 제조과정
1. 모재의 제작
2. 연선(延線)과정
Ⅴ. 광섬유의 장단점
1. 장점
2. 단점
Ⅵ. 광섬유와 광통신
참고문헌
- 본문내용
- 19세기에 J.틴들이 자유낙하하는 물줄기 속에서 빛이 빠져나가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는데, 이것이 광섬유에 대한 원리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최초이다. 그 후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유리로 된 광섬유가 나타났지만, 그 당시의 광섬유는 손실이 무려 1,000dB/km에 달하였으므로, 장거리용으로 사용하기는 불가능했다. 다만 짧은 길이의 광섬유 다발로 만들어, 그것의 한쪽 끝에 맺힌 영상(映像)을 다른 쪽 끝으로 전달시키는 용도에만 쓰이고 있었다. 1966년 영국스탠더드통신연구소의 K.C.카오와 호크햄(Hockham)이 유리의 손실을 20dB/km까지 줄일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러한 유리로 만든 광섬유는 빛을 이용한 원거리통신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이 때부터 미국·영국·일본 등 각국의 연구그룹들이 저손실(低損失) 광유리섬유의 개발을 서두른 결과, 1970년에 미국 코닝 유리회사의 R.D.마우러가 20dB/km의 손실을 갖는 광섬유를 발표하고, 뒤이어 5dB/km의 저손실을 이룩하였다. 그 뒤를 이어 미국 벨연구소의 MCVD(modified chemical vapor deposition)법을 이용한 고순도 석영 광섬유가 개발되고, 영국 체신청의 광섬유와 일본 판 유리회사와 NEC 공동의 셀폭(Selfoc) 광섬유 등이 나타나서 실용화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말에는 광섬유의 손실이 최저 0.2dB/km까지 줄게 되었는데, 이것은 깊이 100km의 바다 속에 있는 물체를 수면에서 구별할 수 있는 투명도이다. 한국의 광섬유 개발은 197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최상삼·김기순 박사 등을 중심으로 연구가 시작된 이후, 저손실 광섬유의 개발 연구가 진행되어, 1981년 MCVD법을 사용하여 최소 1dB/km의 손실을 가진 광섬유를 국내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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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부 : 광통신 하이테크 정보
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기술 총서1 : 초고속 광통신 기술, 한국통신학회 홍릉과학출판사
2000 신기술동향조사 보고서 : 광통신용 고분자소재,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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