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길라잡이 이숙희 저]제 1장 ~5장

제나라 사람으로 금을 탐낸 자가 있었다. 아침에 옷을 입고 시장에 갔다. 금장사 옆에 가서, 대뜸 금을 훔쳐 달아나다가 포졸에게 붙잡혔다. 사람 많은데서 겁도 없이 무슨 짓이냐고 포졸이 묻자 도둑은 말하되, 금이 탐나 사람은 안 보고 금만 보았소 하였다.- * 눈은 보기에 끝이 없고, 귀는 듣기에 끝이 없다. - * 빼앗으려거든 먼저 주라.* 사람의 마음은 산천보다 험하다.* 속여 빼앗은 곡식은 입에 달다. 하지만 나중에 그 입

제 6 장 찬양대용 성가찬양대란?-찬양대용 성가라고 불렺는 예배의 음악 자료를 교회 음악 지도자나 찬양대 지휘자의 지휘를 받아 연주미사란?-본래 카톨릭 교회의 예배 의식을 말하지만, 대미사에서 신부와 찬양대가 노래하는 것이 강조되어 음악적 용어로 사용되기도 함.모테트란?-다성 음악에 의한 종교적 합창곡으로 13~18세기에 성행오라토리오란?-무대 장치나 연국적인 행위가 없는 오페라와 흡사하고 한 작품에 다양한 독창곡과 합창곡을 포

음악이나 포크음악에 사용되는 어쿠스틱 악기나 신시사이저와 같은 최첨단 전자악기를 이용해 동서양의 교감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것에서 비롯됨. 뉴 에이지 음악과 록 음악의 차이점-록 음악이 강한 포르테의 리듬으로 유명해진 반면, 뉴 에이지 음악은 약하고 조용하고 감미롭고 단순한 성율을 강조-록 음악이 많은 장비와 악기의 조합을 자랑하고 잇는 반면, 뉴 에이지 음악은 독주나 실내악이 주종을 이룸-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이 지성인들이나

음악 안에서는 스타일로 구분된 것이며, 일반 대중음악에서는 내용으로 구별되어 지칭되는, 이중적인 구조CWM이란?-그간에 불려졌던 CCM이 이제는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예배 쪽으로 방향을 많이 바꾼 것에 기인한 것일지도,2. 서양 CCM의 역사태동기-1964년 미국의 레이 렙(Ray Rapp)이라는 사람이 가톨릭 교회에 포크(Folk)미사 미국의 젊은이를 위한 미사(Mass For Young Americans)를 선보임으로써 시작되었다. 파이프 오르간의 정암하고 웅장한 미사곡만을

음악의 중요성을 깨달은 최재선 교수가 이끈 SCM이 노래집“주 찬양”을 발간했고 홍정표도 정식으로 “늘 찬송하면서”노래집이 출판-홍정표는 연예인 교회에서 잠시 복음성가를 지도하면서 “늘 찬송하면서”에 있는 곡들을 가르쳤고 그 교회에 다니던 가수들은 그 노래들을 음반에 담고 각종 집회에서 불렀고 그로 인해 제각각 번안해 쓰던 곡들이 통일성을 이루게 됨-CCC에서 갈릴리 중창단이 결성되었는데, 개별 그룹 형태로 학교나 교회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