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once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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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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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음악영화를 보기 전엔 항상 기대하곤 한다. 왜냐하면 음악영화는 보기 전에는 예상 할 수 없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헤어스프레이’, ‘카핑베토벤’, ‘말할 수 없는 비밀’,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음악영화는 영화의 중심에 모두 음악이 있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형식의 음악으로 삶,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영화에서 음악을 삽입하는 형식도 각기 다르다.
내가 가장 설레이고 새로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다. 음악영화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에 음악이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어 직접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것이 있는 가하면, ‘사운드 오브 뮤직처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음악영화를 보기 전에는 어떤 형식으로 음악이 삽입 되었는지 매우 궁금해서 항상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가득차 영화를 접하게 된다.
‘ONCE’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마음도 노래하고 음악이 남자주인공의 생계 수단으로도 나왔다. 원래 ‘ONCE’의 삽입곡인 'Falling slowly'는 이미 알고 있었다. 내 홈피의 배경음악으로도 삽입해놓았고, 친구들의 MP3에서도 익히 들을 수 있었다. 또 노래방에 가면 종종 이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귀에 익숙한 이 노래가 영화안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음악적 교감을 느끼는 곡으로 사용 된 것을 보고 감동이 밀려왔다. 또 의미를 모른채 음만 흥얼거리던 곡이었지만, 영문 자막을 보고 여러번들은 결과 그 곡이 주는 분위기를 깨달을 수 있었다.
원래 나는 ‘ONCE'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었다. 영화포스터와 영화에 대한 소개를 들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드라마처럼 4주에 걸쳐 본 것이 영화에 재미를 가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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