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깨진 유리창 법칙`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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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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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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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선택 동기 및 목적 - 유리창이 깨졌다고?
2. 책의 핵심내용 소개
1) 깨진 유리창이란?
2) 깨진 유리창과 인적자원관리
(1) 채용에 주의를 기울여라
(2) 보상, 처벌 체계를 명확히 하라
(3) 직원교육을 철저히 하라
(4)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격려하라
(5) 안 되는 직원은 하선을 명하라
(6) 상담원 배치에 돈을 아끼지 말라
3. 독자의 소감 - 유리창이 깨졌을 때
4. 의견 및 비평 - 유리창이 깨졌다고! 1) 깨진 유리창, 블루오션, 그리고 고객의 인식
2) 깨진 유리창 관리하기
5.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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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선택 동기 및 목적 - 유리창이 깨졌다고?
‘깨진 유리창 법칙’.
이 독특한 제목을 보고 가장 처음 연상했던 것은, 유리창이 깨진 날카롭고 들쭉날쭉한 형태에 비즈니스의 형태를 대입한 새로운 이론이었다. 멋대로 추론해낸 이론에 흥미를 느껴 푹 빠진 채로 서점에 갔으니, 책의 첫인상이 좋을 리 없었다. 혹시 흥미로운 인적자원 분포 형태 공식 같은 것이 나오는 건 아닐까 했는데 정작 등장한 건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이었다.
자동적으로 몇 년 전 웰빙 라이프 열풍과 함께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는 책이 등장했던 일이 생각났다.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으로서 등장했던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라’는 말과 달리, ‘무시해도 좋을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고 말하는 책이 흥미로워졌다. 이 두 책이 모두 진리를 말한다고 한다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식과 정반대의 관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든 이 책은 영화 ‘나비효과’와 더 가까운 것일까? 과거의 작고 사소한 결정 하나가 연쇄적으로 더 큰 결정을 요구하며 결국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어 가듯이 동일한 현상이 비즈니스에서도 일어난다는 조금은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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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매튜스, 와츠 와커 [괴짜의 시대], 더난 출판, 2005, 371p
마이클 레빈 [깨진 유리창 법칙], 흐름출판, 2006, 200p
서정민 [두바이-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글로연, 2006, 2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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