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의 이해] 미셀 투르니에 - 마왕과 황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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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미셸 투르니에의 마왕과 황금별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본문내용
☙ 마왕과 황금별을 읽고....

.................................투시된 사상은 평범한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도록 하였다. 더욱이 전개과정이나 미셀 투르니에의 묘사는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분명히 책을 읽고는 있으나, 앞내용이 생각이 안 나며 헛갈리며, 묘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혀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았다. 어려운 단어들은 보통 주가 달려있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내가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 것들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끝까지 약 470페이지를 읽기는 하였지만 단 한번을 읽고는 너무 난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이 책에 대하여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어쨌든 나는 첫 장을 넘겼다. 첫 장을 넘기자 보이는 것.
“1938년 1월 3일.” 이 문구를 보자니 뭔가 의아 했다. 분명히 소설일 터. 하지만 무슨 일기 같았다. 뒤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것은 아벨 티포주 주인공이 쓴 일기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일단은 전에 추억일기를 쓴다는 것도 있었지만, 나는 그 글귀가 중요한 것도 아니었기에 쉽게 무시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는 것은 다음 글귀 “당신은 식인귀야”였다. 이건은 전에 티포주의 애인 미셸이 했던 말인데 무슨 소리인가 했다. (이것은 나중에 작품해설을 보고 깨달았다.) 해설에서 보면 그가 초반에 무릎에 난 상처를 혀로 핥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초반에 말한 식인귀의 속성과 관련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위와 관련이 있을 주는 몰랐다. 이런 것들, 작가의 소설에서 나오는 식인귀라던지, 마왕이라던지 하는 단어들이 주는 의미는 해설을 읽어 보았지만 아직도 잘 감히 잡히지 않는다.1장 아벨 티포주의 불길한 기록 에서는 아벨 티포주의 유년시절의 이야기가 나온다. 생크리스토프 중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시작할 때 추억일기를 쓴다고 했다. 중학교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학교가 교회나 카톨릭과 관련이 있을 법 했다. 그 예로 생크리스토프 중학교는 수도원의 옛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신부가 있어, 이를 통해 아이들을 억압한다. 일례로 고해실이라는 개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여기에 끌려가는 걸 싫어했다. 여기서는 또한 네스트로라는 인물이 등장을 하는데 이 인물이 이 책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생소한 말을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고를 가졌다. 확실하고 쉽게 말해 병범한 사람과는 무언가 달랐다. 이 네스트로라는 인물은 내가 이 책을 초반부터 어렵게 보게 된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 어째든 네스트로는 지하 보일러실에 가서 자살을 한다.(자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 전에 티포주를 지하실에 넣고 불을 지르려고 한점, 그리고 수의인 아버지의 심부름을 받고 지하실로................................................................

참고문헌
마왕과 황금별
미셸 투르니에 | 이원복 역 | 종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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