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원론]괴짜경제학을 읽고

경제학원론 수업시간에 최근에 배운 최저가격제, 거미집이론, 쿠즈네츠의 U자곡선, 사회적 후생손실, 그리고 미시적인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통해서 설명한 이 책을 읽었는데 좀 더 쉽게 경제적 개념을 배울 수 있었고, 경제적 개념과 정책의 장단점을 그래프를 통한 이해보다 사례를 통해 기억이 남을 수 있었고,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도 배우고, 사소한 상식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경제학을 어려워하고,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

경제학자이다. 10장의 슘페터는 자본주의에서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나온다. 혁신이 없다면 이윤이 언젠가는 0이 된다고 한다. 그의 이론은 현시점에 내가 배우는 경제학에서 들은 내용과 매우 비슷하다. 경영원론이란 수업에서 기업가의 영향과 기업의 혁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 슘페터가 주장한말을 판박이도 답습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장 11장은 나에게 인내심 한계 테스트 였다. 추천도서부터

원론 책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얻을 수는 없었다.책의 초반부는 상당히 예제와 기업 경영에 관한 내용들이 매우 연관성 있게 전개 되는듯 하였으나 후반부에 이를수록 약간 어긋나거나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그 시도는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회 현상들은 연관성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5. 참고문헌 - Thank you. 좋은 책들은 내 레포트도 춤추게 한다.제목 : 괴짜의 시대 The deviants Advantag

괴짜 주인공의 웃기는 행동이 공존한다. 독자는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마음을 졸이다가 주인공이 콤비를 이루며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며 웃으며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그러다가 왠지 믿음이 안가는 그 주인공이 갑작스레 범인을 밝혔을 때는 생각지 못한 반전에 깜짝 놀라 숨을 들이키기도 할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소설에는 추리소설의 묘미가 제대로 살려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독자들이 원하는 추리소설의 조건이라고

경제학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거시경제학이 문제를 전망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심지어 올바른 의문조차 제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 경제학원론(2)수업을 들으면서, 그것도 거시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거시 경제학이 어려운 것 같지만 참 매력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거시 경제학에 대한 그의 회의적인 시각을 보니 좀 묘한 느낌이 들었다. 거시경제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