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 논술 D형 최순실 게이트와 삼성 그리고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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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아래 “한국 사회 적폐청산문제”와 관련된 주제어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주제어가 포함된 논술제목을 스스로 정해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하시오.
* 정경유착, 언론개혁, 촛불, 뇌물, 대통령, 국회의원, 사법부, 검찰, 최순실, 이념갈등, 가짜뉴스

[세상읽기와 논술]의 교과 취지에 따라 세상사와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해보기 위해 제시된 주제들입니다. 자기 유형에 제시된 주제어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주제어가 포함된 논술 제목을 스스로 정해 다음의 지시사항에 따라 소신껏 논술하시오. 아래한글, MS-word로 작성합니다. (30점 만점)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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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1. 기자의 자기검열
2. 언론사 내적 통제3. 광고주의 통제 1) 저널리즘 광고에 종속 2) 대기업 광고주의 영향력4, 뉴스수용자 집단행동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최순실 게이트’가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지면서, 그동안 ‘기레기’란 오명에 시달리던 한국의 저널리즘이 오랜만에 여론의 응원을 받고 있다. 보도 경쟁에 제대로 뛰어들지 못한 언론사에서는 구성원들이 자사의 보도 행태에 대해 강한 자성과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 ‘최순실 게이트’ 보도는 ‘권력 비판’이라는 저널리즘 제1의 목적에 충실했는지 살피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확실히 최순실 게이트는 기자들의 저널리즘 원칙과 실천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뭔가 꼼꼼히 보려고 한다.”거나 “사실 확인이 안 된 기사는 지양해야겠다.” “남들이 안 쓰는 기사를 많이 쓰려 한다.”며 게이트 보도 이전과 다른 인식이 기자들에게 생긴 것으로 관찰되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는 일부 언론사에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계기가 됐다. 국정농단 사태에 침묵하고 권력에 대한 눈치 보기로 일관한 보도책임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노조나 기자협회 차원의 성명서가 발표되고, 기자총회가 열리는가 하면 공정보도위원회 재건이나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등 제도적 변화를 촉구하는 움직임도 관찰되었다. 보수언론에서도 최순실 게이트 터지고 극우적 논조의 사설이 나오면서 기자들의 반발이 컸다고 한다. 기자들이 모여서 최순실 사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등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했고, 한편으로 지면경쟁력에 대한 설문조사도 있었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가 저널리즘을 생산하는 시스템 전반에 대한 쇄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일회성 자성으로 끝났다는 비판도 나왔다. 잡지사기자A는 저널리즘 실천과 관련해 JTBC 사례를 강조했다. “JTBC는 손석희 사장이 중심을 잡고 윗선의 개입을 차단한다. JTBC 대주주와 특수 관계인 삼성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보도한다. JTBC 모델은 고루한 얘기지만 경영과 편집이 분리되면 제대로 된 저널리즘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기자들이 신이 나서 일하는 이유다.”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사실 JTBC나 한겨레 보도와 같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점화된 후에야 대다수의 언론들은 움직였다. 또 수사 과정에서 삼성 에 줄을 대기 위해 언론인의 품격을 내팽개친 무수한 군상들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우리 언론의 민낯이라고 해도 대꾸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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