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그의 삶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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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그의 삶과 시
김소월의 생애 (유년시절) 1
평안북도 정주군 출생.
본명은 김정식. 어렸을 적의 애칭은 갓놈.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과 막상막하의 장기실력을 뽐냄과 동시에 ‘춘향전’이나 ‘소대성전’ 등의 귀절을 모두 외고 다니며 동네에서 ‘신동’으로 불림
7~8세까지 옷을 걸치지 않고, 오랫동안 젖을 떼지 못했다는 유년시절의 고질적인 버릇이 있었다고 함.
김소월의 생애 (유년시절) 2
아버지 ‘김성도’의 실성
일을 하고 돌아오던 중 일본인 ‘노가다’ 패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정신상태가 이상해짐.
평소 ‘송경’(과거에 급제하기 위한 글공부책)을 외고 다니는 버릇을 그대로 간직한 채 때로 “사람 살려!” 라고 고함을 치거나 대낮에 처에게 함부러 매질을 하는 등 평생을 폐인처럼 지냈다고 함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탓에 김소월 특유의 시성격이 형성되었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음.
김소월의 생애 (남산학교재학시절) 1
여섯 살 때 남산학교에 다님
여덟 살 때 까지 학년에 입학하지 않고 공부와 시험만 치름. 성적은 우수하였으나 공부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고 학교 근처의 작은 어머니 집에서 민요를 외우는데 유별난 집착을 보임
훗날 소월의 시를 형성한 ‘시정’과 ‘율조’의 바탕이 되는 기초가 되었다는 전문가의 견해.
나이가 들어 피리연주에도 큰 소질을 보였다고 함. 그 피리 연주에 반한 ‘서 춘’ 선생이 어린 소월에게 정식으로 ‘민요’와 ‘시조’, ‘시’를 읽혔다고 한다.
조선에 거주해있던 니시무라 요시에 선생도 소월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짐.
김소월의 생애 (남산학교재학시절) 2
첫사랑 오 순
소월보다 세 살 연하의 여자아이.
김소월의 유명한 ‘접동새’는 의붓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오 순’을 노래하였다는 주장이 있음.
‘냉천터’라고 하는 소월의 집 근처 계곡에서 주로 만나 연정을 키워 감.
소월의 조부가 멋대로 소월의 약혼녀를 정해버리게 되어 오 순 과는 헤어지게 됨
이 후, 명시 ‘진달래꽃’의 시상을 마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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