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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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열도)를 오키나와에 편입했다. 그리고 나서... 일본 정부는 국제법상 주인 없는 땅(무주지·無主地)을 선점한 것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주위에 해양순시선을 배치해 감시하는 등 실효적 지배를 해왔다. 하지만 중국, 대만, 홍콩 측에서는 역사상 명백한 중국 영토를 청(淸)나라가 쇠약한 틈을 타서 훔친 도취(盜取) 행위로 국제 법에 어긋나며 또한 중국 정부도 이 섬들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센카쿠열도 사겠다?
일본의 대표적 우익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의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매입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에 대해 한.일 트위터리안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 트위터리안들은 환영하고 있는 반면 한국 트위터리안들은 경계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kamos***는 "독재자 같은 늙은이라 싫지만 이것만은 높이 산다"며 이시하라 도지사를 칭찬했고 @kikuk***는 센카쿠 열도를 살 수 있구나. 몰랐다. 이 건으로 이시하라 도지사 지지하고 싶어졌다"고 말하는 등 지지발언이 잇따랐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한국 트위터리안들은 마뜩찮은 반응이다. 독도 때문이다. @sharkb***는 "일본이 센카쿠열도를 살 것이라고 이시하라가 미국서 말했다는군요. 저 기사를 보고 일본에서 달린 댓글이 독도도 사라고 했다나. 누가 너네에게 판다더냐?"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 중국은 “우리땅을 왜 너희에게 파냐?”, “정말 어이가 없다. 일본 양심도 없냐?” 라는 식의 비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희토류에 일본 패배?
일본이 중국이 희토류의 수출을 중단 한다는 말에 항복하였다. 얼마 전 일본이 실효적인 지배를 하고 있던 센카쿠 열도에 중국 선박이 들어왔다. 이에 일본 경찰은 그 선박을 붙잡았다. 중국이 이 일에 대해서 항의를 해도 단호히 거절하던 일본 이었다. 그러나 중국이 이에 대해 대항해 희토류의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언을 했다. 희토류는 LCD·LED·스마트폰 등의 IT산업, 카메라·컴퓨터 등의 전자제품, CRT·형광램프 등의 형광체 및 광섬유 등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방사성 차폐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원자로 제어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희토류는 일본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원료인데 이 희토류의 90%를 수출하는 중국이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바로 일본은 중국선박을 풀어주었다.
이번일로 일본은 중국에게 약점을 잡히었고 중국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으므로 일본이 현재 불리한 상태이다. 하지만 일본도 이에 대해 대항할 빌미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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