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 해외(미주) 규격인증제도 문제점 및 극복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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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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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 요
Ⅱ. 미주지역의 해외규격인증
ⅰ) 북미
1. 미국
● FDA
● FCC
● UL
● ANSI
ⅱ) 남미
1. 브라질
● ANVISA
2. 아르헨티나
● IRAM
3. 멕시코
● NOM
Ⅲ. 해외규격인증의 전망
1. 해외규격인증의 문제점
2. 사례
3. 해결방안
- 본문내용
-
Ⅰ. 개 요
1. 규격
규격(規格; standards)은 사전적으로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주로 공업생산품에 대해서 정한 기술적 표준.’이라는 의미로 표준정보의 체계적인 보급과 활용은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경쟁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국가는 기술· 표준 발전의 유인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국가적인 시스템 확립과 더불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표준정보 포털 서비스로 국가표준종합정보센터라는 사이트를 개설, 국가표준에 관한 모든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및 연계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이버상의 국가표준정보망을 구축해 성문표준, 측정표준, 참조표준 뿐만 아니라 적합성평가 및 표준화동향 정보, 국제표준화활동 등 표준전반에 걸친 방대한 표준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산업기술과의 연계수단을 확보하고 있다.
2. 해외규격인증
해외규격인증은 각 국가가 제품, 시스템, 서비스 등에 대해 근거법령을 기준으로 표준⋅기술규정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충족여부를 적합성평가(Conformity Assessment)로 객관화하고, 인증을 통해 보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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