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경제][동아시아경제 자율성][동아시아경제 모델][동아시아경제 성장요인]동아시아경제의 자율성, 동아시아경제의 모델, 동아시아경제의 성장요인, 동아시아경제의 부패, 향후 동아시아경제의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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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동아시아경제의 자율성

Ⅲ. 동아시아경제의 모델
1. 한국의 재벌주도 모델
2. 대만의 중소기업주도 모델
3. 말레이시아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주도 모델

Ⅳ. 동아시아경제의 성장요인

Ⅴ. 동아시아경제의 부패

Ⅵ. 향후 동아시아경제의과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일반적으로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 시대라고 일컫는다. 미래학자들은 환태평양지역(미국을 포함)의 총생산량(GNP)이 43%였으나 세계 GNP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러시아도 아시아 국가임을, 태평양 건너 미국도 아시아.태평양 연안국임을 각각 강조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이 국제경제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동 지역이 세계 해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화물수송은 가장 대표적인 것인데, 세계 화물출입량 12위 안의 항구 중에서 8개가 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콩과 싱가폴은 각각 1위, 2위를 점하고 있다. 이는 세계무역의 미래를 예시하는 것이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은 세계무역량의 30%(3조에서 4조 달러)를 점하게 될 것이다. 만약 개발도상국인 남아시아, 서아시아의 무역량까지 더한다면, 아시아 전체는 세계무역량의 50%에 접근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아시아,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가 특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동 지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내 상호보완적 산업 및 무역관계를 보면 지역 경제통합 가능성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국제 안보 및 정치질서 구도 하에서 보더라도 4强(美.中.日.러)의 이해관계가 집중되어 있는 동북아 지역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동북아시아는 육지면적이 약 2,900만㎢로 세계면적의 22%를 , 인구는 약 15억 6,00만명으로 세계인구의 28.9%, 국내총생산(GDP)은 약 6조 3,000억 달러로 세계총생산의 약 25%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지역은 아시아에서 최대규모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EU 및 北美와 비견되는 규모이다.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의 동북지역(遼寧省, 吉林省, 黑龍江省, 內蒙古), 山東省, 華北沿海지역, 그리고 러시아 동부지역(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을 포함을 포함하는 협의의 동북아시아 지역개념을 적용하더라도 그 규모는 육지면적 약 1,050만㎢, 인구 약 7억 명, GNP규모 약 5조 5,000억 달러에 각각 달함으로써, 동아시아의 48%, 39%, 8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인구규모를 보면 중국이 동북아 전체인구의 76%, GDP규모를 보면 일본이 전체의 73%, 육지면적을 보면 러시아와 중국이 전체면적의 92%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북아 지역에는 경제발전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으며, 따라서 역내 국가간에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즉, 일본의 자본과 기술, 신흥공업국(NIEs)의 자본과 생산기술 및 개발경험, 중국과 북한의 노동력, 중국.러시아.몽골의 자연자원 등은 동 지역의 경제협력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 김영희(2006), 동아시아 경제협력에 관한 연구, 한국무역통상학회
* 박천익(1999), 동아시아 경제위기와 세계자본주의, 한일경상학회
* 이영섭(2002), 동아시아 경제협력 : 현황과 과제, 한국개발연구원
* 양홍(2007), 동아시아 경제협력 및 통합을 위한 해결 방안, 대진대학교
* 전병유(1999), 동아시아경제의 성장, 위기, 조절의 메커니즘에 관한 비판적 연구, 한국경제학회
* 최식인(2004),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과 에너지 정책에 관한 연구, 한국북방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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