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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노란색, 파란색 등 3색을 담았다. 특히 빨간색은 식욕을 돋게 할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따뜻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포장김치, 양념류에 이어 최근 선보인 카레에 대해서도 빨간색을 적용했다. 더욱이 CJ제일제당은 ‘카레’(인델리커리), ‘파스타(이탈리따), 덮밥류 등에 대해선 빨간색을 강조하는 광고를 집중하는 등 컬러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오뚜기 역시 회사 로고

카레, 야채, 치츠, 해물・햇반 : 잡/곡류 (쌀, 찰보리밥, 흑미밥, 햇반죽, 복합햇반(김치제육덮밥, 사천짜장밥))・인델리 : 즉석식품 (카레, 짜장)▪ 백설 : 백설은 1965년 설탕 브랜드로 처음 쓰인 뒤 눈 결정체 모양의 로고를 유지하며 밀 가루, 식품소재, 소스류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 사용되어 확장되었다.백설은 공동브랜드명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스팸 : 스팸은 본래 미국식품회사의 브랜드명으로 CJ가 라이센스 계약체결로 국내 시장 에 출시,

빨간색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이 시각적인 호기심이 즉석밥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햇반의 ‘레드 성공신화’는 인델리 커리가 이어받았다. 인델리는 노란색의 오뚜기 카레가 시장을 90% 이상 선점하고 있던 카레 시장에 ‘인도풍 정통커리’로 도전장을 내민 제품. ‘카레=오뚜기’로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가 절대 다수인 상황에서 CJ제일제당이 차별화 전략으로 들고 나온 것은 노

카레, 야채, 치츠, 해물・햇반 : 잡/곡류 (쌀, 찰보리밥, 흑미밥, 햇반죽, 복합햇반(김치제육덮밥, 사천짜장밥))・인델리 : 즉석식품 (카레, 짜장)▪ 백설 : 백설은 1965년 설탕 브랜드로 처음 쓰인 뒤 눈 결정체 모양의 로고를 유지하며 밀 가루, 식품소재, 소스류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 사용되어 확장되었다.백설은 공동브랜드명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스팸 : 스팸은 본래 미국식품회사의 브랜드명으로 CJ가 라이센스 계약체결로 국내 시장 에 출시,

마케팅마케팅기획마케팅 지원R&D연구 기획연구생산기술생산 기획마케팅디자인포장개발연구 지원영업영업 지원영업CS경영 개선홍보재무초무HR경영지원구매경영 기획경영 혁신SCM 기획품질기획물류CJ & 대상 기업 분석 및 인적자원관리목차I. 서 론1. 기업선정동기II. 본 론1. 기업소개1) CJ 제일제당2) 대상2. 경영이념 및 전략1) CJ2) 대상3. 식품안전1) CJ2) 대상4. 사회공헌1) CJ2) 대상5. 인사제도1) CJ2) 대상6. 채용정보1) CJ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