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론] 코소보 분쟁

국제협력의 불가피성, 그리고 유엔과 같은 초국가적인 기구와 국제법의 역할증대 등을 근거로 하여 新世界秩序의 안정성을 주장하는 自由主義的 時角이 갖는 타당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형성단계에 처해 있는 新世界秩序가 갖는 過渡期的 性格과 함께 국제정치에서 국익의 극대화를 둘러싼 국가간의 대립과 강대국 간의 覇權競爭과 같은 권력정치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 신세계질서의 불안정성을 설명하는 현실주의적 시각은

국제기구를 통한 문제의 해결 등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지만 중국과 러시아 모두 미국과의 관계악화를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미국과 많은 부분에서 갈등을 빚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적으로도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따라서 미국과의 관계를 훼손시키면서까지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려고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중․러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는 단순히 탈냉전의 새로운 상황에 어

국제연합(UN)의 결의라는 이름을 빌려 행해지고 있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국제연합은 탈냉전후 강대국의 개입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은 국제연합헌장 제41조와 제42조의 제재 규정에 따라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형식을 빌려 군사적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코소보분쟁의 경우, 미국등 NATO국가들은 이 같은 국제연합의 결의조차 거치지 않고 군사적인 행동을 감행하는 전례를 남겼다.참고문헌- 김중

국제관계에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할 수 있다. 3) 미 국미국의 행동을 여기서 일일이 언급하기엔 너무나도 많고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쟁을 포함하여 국지전, 군사개입, 공작 활동 등을 모두 포함하여 총 35차례의 무력 개입을 실시 하였다.소말리아 내전, 파나마 침공, 코소보 사태 등 미국은 경찰국가를 빙자하여 자국의 이익을 위해 많은 개입을 하였다.본 론Ⅲ1) 한국의 대미 주요 수출 입 품목

․『북한 정체성의 두 얼굴』서보혁 (책세상)․『현대 국제관계론 입문』타니구치 히로유키 (JNC)․『냉전의 역사 1945~1991』김진웅 (비봉출판사)․『새로 쓰는 냉전의 역사』Gajjus, John Lewis (사회평론)․『북핵 문제의 해법과 전망』한국정치학회, 이정복 (중앙 M&B)․『신한국책략 2 : 동아시아 국제관계』김우상 (나남출판)․『국제관계의 이해』Joshua. S. Goldstein (인간사랑)․『탈냉전기 한국 대외정책의 분석과 평가』백종천, 김태현 (세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