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장] 정보비대칭과 자본시장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11.09 / 2019.12.24
- 59페이지 /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7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정보비대칭이란?
2. 생활 속 정보비대칭과 관련개념
3. 사례를 통해 알아본 정보비대칭과 자본시장
4. 해결방안
5. 조의 생각
6. Q&A
- 본문내용
-
1. 정보비대칭이란?
패를 알고 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이길 수 없다!
마술사가 알고 있는 것v s당신이 알고 있는 것
균형가격의 성립을 위한 전제조건
시장 내에 공급자와 수요자가 매우 많다.
공급되는 재화는 차이가 없다.
공급자는 시장에 자유롭게 진입,퇴출할 수 있다.
수요자, 공급자 모두 완전 정보를 갖고 있다
현실 적으로 불가능
George A.Akerlof
(1940.6.17 미)
예일대학교 졸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경제학 박사
경제자문위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교수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수석연구원
영국 이코노믹 스쿨 경제학 교수
1970년 정보의 비대칭을 이론화한 논문 “The Market for lemons"을 발표하고 이 이론으로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 당시 논문에서 중고차시장에 관한 예로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가져오는 영향을 잘 설명
레몬시장 이론 (Market for Lemons)
1970년 애컬로프의 '레몬시장 이론(Market for Lemons)‘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
레몬시장은 불완전한 정보에 기초하여 행동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선택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 역선택
인도 히말리야가 원산지인 레몬이 서양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오렌지보다 쓰고 신맛이 강해 맛없는 과일로 알려졌었다. 이를 빗대어 경제학에서는 쓸모없는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레몬마켓이라 부르게 되었다
레몬마켓(Lemon Market)이란 시고 맛없는 과일인 레몬밖에 널려 있지 않는 시장이란 뜻이며 미국인들이 중고차 시장을 빗대어 표현하면서 나온 경제용어.
레몬마켓에 저급 품질의 물건만이 나오는 것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사이의 정보의 비 대칭성 때문.
중고차의 경우 이를 판매하려는 사람은 그 차가 사고가 났던 차인지 아닌지, 어느 부품에 결함이 있는 지 잘 알지만 구매하려는 사람은 그런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양자의 정보량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이를 이유로 구매자는 필요이상의 금액을 선뜻 지불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저급 품질의 물건만이 시장에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고차 시장은 저급품질 차량만 매물로 등장해 시장가격보다 좋은 차를 찾기 힘들다는 의미에서 ‘질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저급의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일컫는 것. 역선택
이러한 레몬마켓은 중고차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