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론 사례연구(American Can Company)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09.02 / 2019.12.24
- 18페이지 /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기업소개
환율계산
문제1 (대차대조표)
문제2 (대차대조표)
문제2 (손익계산서)
문제3. 헤지방법 (상황)
문제3. 헤지방법 (①단기부채)
문제3. 헤지방법 (②장기부채)
문제3. 헤지방법 (③일명:부채스왑)
문제3. 헤지방법 (④리딩전략)
문제3. 헤지방법 (⑤미스매칭)
- 본문내용
-
기업소개
American Can Company
: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컨테이너 제조업체
The American Can International Business Group
: 캐나다, 베네주엘라, 도미니카 공화국, 프랑스,
독일, 일본,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경영을 감독
Nueva Modelo, S.A.: 멕시코의 자회사
외환노출 관리정책
Ⅰ.자산과 부채의 화폐종류를 일치시킴
Ⅱ.선물환계약 체결
But, in Mexico…
: 자산은 Peso로, 부채는 달러로 보유
⇒ 오랜 기간동안 멕시코의 금리가 미국보다 5~6%정도
높았기 때문에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페소화는 1954년 평가절하(MP 8.65 → MP 12.50)된 이후
60년대까지 일정한 환율을 유지
1970~75년 사이에 소비자물가 76% 상승, 급속한 인플레이션
⇒ 페소화가 평가절하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투자자들의 자본도피 발생
평가절하 시기에 대한 논란
- Most Analysts: 가을에 있을 대통령 선거 이후
- Financial Director of NMSA: 수주 내에
- Mexican Banker: 여름 사이에
FASB-8 회계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환산손실은 직접적으로 ACC의 수익에 영향을 미침
⇒ 페소화 평가절하시의 외화환산 노출을 파악하고
최적의 헤징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됨
FASB-8: 1976~81년까지 시행된 미국의 회계기준으로 시제법을
사용하여 해외 자회사의 재무제표을 환산할 것을 규정한 것이다.
외화환산 손익은 정상이익으로 손익계산서에 포함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