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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조신함시어면류 천락성장어금석 막불경수보서 제헌수배엎드려 백량의 연회에 존귀하게 살아 조정 신하는 모두 면류관의 황제옆에서 모시고 금과 돌에 하늘의 즐거우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보배를 다투어 주고 일제히 장수 축하잔을 올린다.而臣僻處偏隅, 回承睠顧, 雖心存於魏闕, 奈日遠於長安, 無
43페이지 | 7,000원 | 2017.08.14
채동번의 오대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꿈속에서 음성을 보고 듣고 또 모시는 신하가 놀라 물으니 깨닫지도 못하게 자기는 좋은 웃음이 일어났다. 轉思夢中情景, 甚覺不祥, 便起語侍臣道:“朕夢不祥, 想是天命已去了。”전사몽중정경 심각불상 변기어시신도 짐몽불상 상시천명이거료다시 꿈속의 정경을 생각하나 매우 상서롭지 못함을
47페이지 | 6,000원 | 2017.08.1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꿈치에 굳고 창이 절단되니 창을 바꾸고 다시 전진해 날이 어두워질때까지 쇄도해 태양이 서산에 저물어 갔다.張是連提, 料知不能再持, 策馬欲奔, 不防安都突至馬前, 兜心一矛, 戳破胸膛, 倒斃馬下。장시연제 료지불능재지 책마욕분 불방안도돌지마전 두심일모 착파흉당 도폐마하戳(창으로 찌를 착
48페이지 | 9,000원 | 2017.07.2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회 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조신패 납제태묘수도에 이미 주인이 없어 유유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방을 내보이며 도읍인은 두려워할까 염려하여 석두성으로 진을 옮기고 유대를 세우고 백관을 감독하고 환씨 사당을 훼손하고 따로 진씨 시조 신패를 세워 태묘에 들였다.更遣劉毅等追玄, 並派尙書王嘏, 率百官往迎乘輿。경견
46페이지 | 9,000원 | 2017.06.27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조신궁거주 책이진여위황후왕희는 궁궐이 마 불타서 따로 새로운 궁궐을 만들어 거주하며 이진의 딸을 황후로 책봉했다.曦性嗜酒, 后性亦嗜酒, 一雙夫婦, 統視杯中物爲性命。희성기주 후성역기주 일쌍부부 통시배중물위성명왕희 성격은 술을 좋아하고 황후 성격도 또 술을 즐겨 한쌍 부부는 온통
50페이지 | 9,000원 | 2017.05.06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꿈은 깊이 두려워할만하고, 위와 아래가 서로 고집함이 깊이 두려워할만하고, 염피의 도가 소멸함이 깊이 두려워할만하고, 훼손과 명예가 진실을 어지럽힘을 깊이 두려워할만하고, 직언이 없음을 깊이 두려워할만하고 이것이 깊이 두려워할만할 6가지입니다.伏惟陛下尊臨萬國, 奄有八紘, 蕩三季之澆
48페이지 | 9,000원 | 2017.04.22
삼국유사 심층분석과 인물분석및 삼국유사 줄거리 내용요약과 삼국유사 독후감
조신이라는 승려가 태수 김흔의 딸을 깊이 연모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여인은 배필이 있어서 조신은 관음 앞에 가서 원망하며 슬피 울었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꿈에 갑자기 김흔의 딸이 기쁜 모습으로 문으로 들어오더니, 조신에게 연모의 정을 고하자 조신은 기뻐하며 함께 고향으로 도망가 40
20페이지 | 4,500원 | 2017.04.03
채동번 오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1회 12회 한문 및 한글번역
꿈에 주근이 활을 당겨 쏘려고 함을 보고 이유 없이 두려움이 교차하여 다시 어부를 시켜 그물질해 주근뼈를 얻어 뇌공당옆에 사당을 세우게 하니 비로소 질병이 다 나았다.(總計朱瑾一生, 尙無大惡, 也應受此廟祀。)총계주근일생 상무대악 야응수차묘사모두 주근 일생을 계산하면 아직 큰 죄악이
44페이지 | 9,000원 | 2017.03.05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꿈에 적색 용이 뜰을 두룸을 보고 분만하게 되어 집에서 쓰는 아명을 작비산이라고 불렀다.乾德初選入掖庭, 曾得專寵, 至韋妃入幸, 也逐漸見疏。건덕초선입액정 증득전총 지위비입행 야축점견소入幸 rù xìng 谓得到君主的宠爱 건덕 초기에 궁궐로 선발되어 오로지 총애를 받아 위비가 들어와 총
63페이지 | 9,000원 | 2017.03.05
꿈도 꾸지 말게 하라! 이런 큰 길이 없이 내가 형제들과 너를 출구를 나가게 했다!”當時阮小七把一隻小快船載了何濤, 直送他到大路口, 喝道:「這裏一直去, 便有尋路處!別的衆人都殺了, 難道只恁地好好放了你去?也喫你那州尹賊驢笑!且請下你兩個耳朵來做表證!」당시완소칠파일척소쾌선재
57페이지 | 9,000원 |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