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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는 하나의 방식은 내가 우리가 혹은 우리의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라고 했는데 이부분에서 오히려저자 자신 스스로 이 말대로 많은 사람의 영혼을 죽이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세례요한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저자는 예수님의 세례는 “죄의 용서를 위해”세례를
4페이지 | 800원 | 2016.11.10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라고 하신다. 로마의 식민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메시아로 민중들뿐 아니라 제자들까지도 오해하고 있던 터였다. 예수께서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고 ,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능력과 권세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본 제자들 이었기에 예수님이
4페이지 | 800원 | 2015.03.29
사람을 위한 날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셨다. 밭의 씨 비유를 들어 열매를 많이 맺는 밭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며 어떠한 밭에 씨를 뿌릴지라도 씨앗인 예수님의 말씀은 스스로 운동력이 있어 씨가 밭에 뿌려지면 우리 마음 밭을 갈아주어 좋은 결실을 맺게 함을 말씀하셨다. 어떤 척박한 밭이라 할지라도
6페이지 | 4,500원 | 2024.04.28
가족 저자 이혜경 출판사 새로운사람들 가족이란 서로의 미움과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과 용서로 감싸 안아주는 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항상 곁에 있어주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쉽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고아도 아니고 편모 편부 가정에서도 자라지 않은 그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사람은 행복하다. 『마르틴의 일기 중에서』,1918년우리 인생에서 가장 생기 넘치고 발랄했던 시기가 다른 사람의 기억 속 어딘가에 여전히 계속 살아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일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에르나 프랭켈에게 보낸 편지, 1961년 1월-참조책명: 헤세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저자
21페이지 | 2,100원 | 2011.07.29
사람도 있고 반대로 전여 기대할 만한 배경이나 재능 등이 없어 낙심하고 기죽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김해영이라는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도대체 갓난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는지, 어떻게 부모의 그런 행동이 납득가능한지, 그럼에도 그녀가 그들을 어떻게 용서했는지
3페이지 | 800원 | 2017.06.01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을 얻기 위한 56가지의 대화기술을 전해준다. 다양한 사례들과 구체적 지침까지 꼼꼼히 적혀있다.특별히 필자는 이 책을 보며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원리가 있어야 방법이 등장한다. 맹목적 습득은 쉽게 잃어버릴 내일을 허락한다. 그러나 저
4페이지 | 1,000원 | 2013.06.27
아닌 왜 그런지 왜 그래야하는지 증명을 해보이기에 루이스의 책이 비 기독교인에게도 동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저자의 생각에는 동의 할 수없는 부분들이 남아있다. 이 책은 비 기독교인이 읽을 만하기도 하지만 기독교인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용서가 우선이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떠나보내야 한다. 원망이 뿌리를 내리게 놔두는 한 행복한 삶은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화가나는 이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이유는 자신의 내면깊은 곳을 뒤져서 그 뿌리를 찾아낼수 있다. 내게 뽑아야 할 쓴뿌리가 있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용서의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용서를 약속하고 있다.제 2장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두 가지의 관점이 있다. 먼저 하나님을 선악의 구분 너머로 보는 범신론적 관점이 있다. 이 관점은 하
3페이지 | 800원 |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