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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저자가 대단했다.8. 물론 돈과 사랑, 둘 다 있으면 좋겠지만 내 경험으로 보아 인생은 ‘이것 아니면 저것’의 선택일 뿐 결코 ‘ 둘 다’가 아니다. P100-물질적인 돈보다는 사람의 감정인 사랑에 치중하는 저자의 모습이 나와 같아서 동질감을 느꼈다.9. ‘아무것도 하지 않
2페이지 | 500원 | 2017.05.17
서로 싸울 필요는 없다. 우리끼리 싸우면 전두환 같은 인간들만 좋아 한다. 평범한 사람들끼리 이해하고 용서한다면, 다시는 전두환 같은 불의는 이 사회에 등장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우리가 믿고 의지할 대상은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인 것이다. 영선과 김성보처럼 말이다.
2페이지 | 2,000원 | 2017.04.11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상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영화감상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고,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줄거리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과 죄책감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조금 달리 한다. 유대인에 대한 차별은 당시 독일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의식일 뿐, 현대의 우리들은 유대인에 대해 차별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니깐, 브루노의 죽음만을 안타까워하는
4페이지 | 3,000원 | 2017.04.08
[신화의 세계 공통] 아래 책들 중 한 권을 택해 읽고 아래 지시사항에 따라 과제를 작성하시오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고 만다. 프로메테우스가 이런 벌을 받게 된 이유는 인간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창조해 놓고 진정 유용하고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온갖 궁리를 하다가 올림포스의 불을 훔쳐다 주었고 이런 벌을 받게 된다. 결국 이 불은 인간 세상의 문
5페이지 | 3,500원 | 2017.04.03
[서평] 그리스도의 십자가(THE CROSS OF CHRIST) -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용서(12)와 평화와 새 생명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것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바로 그것이다. 지금도 십자가는 여전히 세상을 구원하는 유일한 복음이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듯이, 십자가를 따르지 않고는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구속 계획의
8페이지 | 1,500원 | 2017.03.17
[독후감] 참 스승(인물로 보는 한국 기독교교육사상)을 읽고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남겨진 이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은 볼 때 먼저 보게 되는 것은 교회 안에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믿음의 뿌리를 심어주는 교육보다는 당장에 눈앞에 보이는 의지의 결단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랑의 부
4페이지 | 1,200원 | 2017.03.16
(신화의세계 공통) 아래 책들 중 한 권을 택해 읽고 아래 지시사항에 따라 과제를 작성하시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필요했다고 하더라도, 소수의 누군가는 그들을 분명 리더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신화라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만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 5명의 저자 전공을 보면 서양
9페이지 | 4,000원 | 2017.03.09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지만 가짜로 판명된 사람, 즉 아르노 뒤 틸은 결국 공적인 권위에 의해서 단죄되어 처형되고, 베르트랑드의 은밀한 반란도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이제 인간에게 있어서의 내면적인 감정, 그리고 진실과 허위 여부도 국가권위에 의해서 그 결정권이 독점되었다는 함의일까? 장 드
7페이지 | 300원 | 2017.01.05
용서와 긍휼을 말하는 각 유일신들이 결국에는 자신들만의 사랑과 관용을 말하고 있으며, 그 밖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잔인하고 가차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이 한결같이 유일하며, 완벽하고, 인간과 관련된 모든 일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경전이 실제로는 많은 모순을 안고 있으며, 그들
3페이지 | 300원 | 2017.01.05
저자 말대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니까 믿고 읽고 실천해보는 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은 1984년, 즉 약 20여년 전에 나온 책을 부자관련 책 붐을 타고 번역해 출간한 것이다. 무척 옛날 옛적의 책이라는 것이다. 그런 만큼, 글의 느낌이 왠지 낡은 듯 한 느낌도
4페이지 | 300원 |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