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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대명사, 수사 등 그 형태가 변하지 않는 낱말과 동사나 형용사처럼 그 형태가 변하는 낱말로 나누어 국어사전의 체제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국어 품사의 특징을 접할 수 있다. 실제 문맥 속에서 동음이의어와 다의어가 어떻게 확정되는지 적용해보며 그 개념을 이해한다. 평서문, 청유문, 명령문,
10페이지 | 1,400원 | 2011.02.25
명사만을 사용한다.- 수업 시 제스처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만, ‘고기’, ‘오뎅’, ‘떡볶이’, ‘슈퍼’ 등 제스처로 표현이 불가능하여 말로 표현해야 할 때에는 목소리가 작고 머뭇거린다.- 동사를 사용해 언어 표현을 해야 할 때, ‘먹어’라고만 말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목적어를 말
22페이지 | 2,800원 | 2010.07.13
[국어학사] 서술절 설정의 찬반 견해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등과 동등한 자격을 주려 한다면, 마땅히 동사절 혹은 형용사절이라 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복문에 있어서 상위문의 요소는 내표문 속으로 위치를 이동할 수 없다.그런데, 이중주어문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다음과 같이, 상위문의 주어가 자유로이 그 위치를 내포문 속
5페이지 | 800원 | 2009.08.03
동사로 쓰였을 법한 ‘뫃다’를 상정하여 어간이 ‘毛叱-’로 표기되었다고 생각한다. ‘毛叱-’에 붙은 ‘-等耶’는 ‘(의존명사)+라(서술형 종결어미)’로 분석되며, ‘것이다’ 또는 문맥에 따라 ‘-도다’라는 감탄형 어미로 파악된다. 이에 본 어형은 ‘못라’로 읽고 ‘본받음직 하도다,법답
140페이지 | 6,500원 | 2005.06.15
명사구)2. 무엇이 바빠서 그리 빨리 가느냐? (동사구)3. 그 꽃송이가 무척 탐스럽다. (형용사구) 4. 그 집 앞에 아주 새 차가 한 대 서 있었다. (관형사구)5. 오늘은 왠일인지 차가 무척 빨리 달리는 것 같았다. (부사구)- 절(節) : 주어 서술어를 다 갖춘 온전한 문장이 어느 한 품사의 단어처럼 쓰임.1. 그
14페이지 | 1,200원 | 200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