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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에 마을 주민이 모여 흥겹게 농악을 치며 즐긴다.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며 상쇠로는 문가산, 박용복, 이형희가 잘 하였다.⊙ 윷놀이 :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명절에 즐긴다.⊙ 연날리기 : 정월대보름에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연을 날린다.⊙ 선돌 : 마을입구와 진입로 입구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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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김만덕이 잘 하였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밤에 몰래 세청리에서 디딜방아를 가져다가 마을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고쟁이를 씌워 액막이를 하였다.⊙ 줄다리기 : 정월 대보름이면 남여로 편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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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천륭굿,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오팔상이 잘 하였다.⊙ 기우제 : 가뭄이 오래되면 화학산과 용모리쏘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줄다리기: 정월 대보름이면 남여로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였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밤에 몰래 차리나 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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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이전에 했다고 전하나 하지 않는다.⊙ 당산제 : 지내지 않았다.⊙ 디딜방아 액막이 : 월곡에서 가져가긴 하였으나 마을에 세우지는 않았다.⊙ 줄다리기 : 사람이 적어 하지 않았다.⊙ 기우제 : 비가 오래도록 내리지 않으면 해망산에 가서 지냈으며 파묘를 하였다.●풍수지리 및 주요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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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천륭굿,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기우제 : 비가 오래도록 오지 않으면 개천산에 가서 기우제를 지냈다.⊙ 당산점 : 당산나무잎이 한물에 피면 풍년 드물게 피면 흉년이라고 하였다.⊙ 강강수월래 : 정월 대보름날 또는 추석날 부녀자들이 하였다.●풍수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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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노병춘, 이태화, 김금동, 김석암이 잘 하였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이 못들어 오도록 막기 위하여 도암 안성리 오리골에서 밤에 몰래 가져다가 마을 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고쟁이를 씌워 액막이를 하였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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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으며 상쇠로는 김천석, 김기복이 잘 하였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밤에 몰래 대비리 또는 청룡리에 가서 디딜방아를 가져다가 마을 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고쟁이를 씌워 액막이를 하였다. 이렇게 하면 마을에 전염병이 없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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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동막사람들이 하였다.⊙ 기우제 : 가뭄이 극심하면 천태산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당산점 : 당산나무 잎이 대물에 피면 풍년이 들고 나뉘어 피면 가뭄이 든다고 하였다.⊙ 불싸움 : 정월 대보름이면 산간리와 불싸움을 하였다.●풍수지리 및 주요지명⊙ 숯골 : 예전에 숯을 굽던 곳이라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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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기우제 : 비가 오래도록 오지 않으면 개천산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당산점 : 당산나무잎이 한물에 피면 풍년 드물게 피면 흉년이라고 하였다.⊙ 불싸움 : 정월 대보름에 산간리와 불싸움을 하였다.⊙ 강강수월래 : 정월 대보름날 또는 추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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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천륭굿,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문복암, 다라실양반이 잘 하였다.⊙ 당산제 : 마을앞에 당산터가 있다. 일제침략기 이전 소멸되었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인근마을에 밤에 몰래 가서 디딜방아를 가져다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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