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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매년 정월 대보름에 그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암굿과 마당볼비 농악을 하였는데 현재는 하지 않는다. 상쇠로는 김권종이 잘 하였다.⊙ 칠석농악 : 음력 칠월 칠석을 전후하여 김매기 4회를 마치고 그해 풍년을 감사하며 농악놀이를 하였는데 농사 장원자는 소를 타고 마을을 돌며 농악을 치며
3페이지 | 1,000원 | 2009.09.03
농악 : 매년 정월 대보름에 그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암굿과 마당볼비를 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다. 상쇠로는 강대현이 잘 하였다.⊙ 매년 칠월 칠석을 전후하여 김매기 4회를 마치고 풍년농사에 감사하며 농악을 치며 즐기는데 이때 그해 농사를 잘 지은 사람을 뽑아 장원으로 하고 소에 태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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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으며 상쇠로는 최내문이 잘 하였다.⊙ 줄다리기 : 정월 대보름이면 남여로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였다.⊙ 당산점 : 솔정재나무를 보고 나뭇잎이 한번에 피면 풍년이 들고 나뉘어 피면 가뭄이 든다고 하였다.●풍수지리 및 주요지명⊙ 수무골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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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에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정찬옥이 잘 하였다.⊙ 당산제 : 이전부터 지내지 않았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이 못들어 오도록 막기 위하여 가동리 사구실에서 밤에 몰래 가져다가 마을 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고쟁이를 씌워 액막이를 하였다.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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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에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구희호가 잘 하였다.⊙ 윷놀이 : 설, 정월 대보름, 추석에 즐긴다.⊙ 당산제 : 이전부터 지내지 않았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이 못들어 오도록 막기 위하여 도암 오리굴에서 밤에 몰래 가져다가 마을 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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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천륭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으며 상쇠로는 문재린이 잘 하였다.⊙ 기우제 : 비가 오래도록 오지 않으면 무제 구뎅이에서 기우제를 지냈었다.⊙ 당산점 : 당산나무잎이 한물에 피면 풍년 드물게 피면 흉년이라고 하였다.⊙ 강강수월래 : 정월 대보름날 또는 추석날 부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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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천륭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으며 상쇠로는 배창수, 조창선이 잘 하였다.⊙ 기우제 : 비가 오래도록 오지 않으면 현학정에서 기우제를 지냈었다.⊙ 당산점 : 당산나무잎이 한물에 피면 풍년 드물게 피면 흉년이라고 하였다.⊙ 강강수월래 : 이전에 했으나 지금은 행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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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에 당산굿,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조규문부친, 김맹수가 잘 하였다.⊙ 당산제 : 625 당시 수령 6백년된 당산나무가 불에 타버렸고 그후 당산제는 폐하였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이 못들어 오도록 막기 위하여 동막마을에서 밤에 몰래 가져다가 마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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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에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김광옥이 잘 하였다.⊙ 윷놀이 :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명절에 즐긴다.⊙ 함평김씨가 모개나무골에 마을을 형성하여 부유하게 살았으나 마을인심이 나빠 이를 시험하러 온 스님이 마을 앞 방죽을 메우면 인심이 후하여 진다고 하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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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 정월 대보름이면 시암굿, 마당볼비를 하였다. 상쇠로는 이기상, 이갑동, 이홍섭, 이기림, 오치면, 이일형이 잘하였다.⊙ 당산제 : 이전부터 지내지 않았다.⊙ 디딜방아 액막이 : 마을에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인근마을에서 밤에 몰래 디딜방아를 가져다가 마을입구에 거꾸로 세워놓고 고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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