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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에 대하여 천상병 연혁 천상병 시 세계 천상병 시 특성 천상병 시적 상징
목순복의 누이동생인 목순옥과 김동리 선생의 주례로 결혼. 1979년 시집《주막에서》(민음사) 간행. 1984년 시집《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오상출판사)를 간행. 1985년 천상병 문학선집《구름 손짓하며는》(문성당)을 간행. 1987년 시집《저승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일선출판사)을 간행. 198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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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순복의 누이 동생인 목순옥과 결혼한다. 결혼한 그는 시 세계에 큰 변화를 겪에 된다. 생활 주변의 자연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객관적으로 시 속에 담고자 했다. 1979년 시집『주막에서』, 1984년 『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 1985년 『구름 손짓하며는』, 1987년 『저승 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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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의 시세계 천상병 작가소개 천상병 시세계 천상병 시 분석 천상병 시 소개
목순분의 누이동생인 목순옥과 결혼했으며, 이후 시집 , 문학선집 , 시집 을 간행했다. 1988년 간경화증으로 입원하여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생했으며, 1990년 시집 를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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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순옥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다. 1979년에는 첫 시집 『새』에 실린 작품들을 거의 다 옮겨 실은 시선집 『주막에서』(민음사, 1979)를 펴낸다. 이어 1984년에는 『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오상사, 1984), 1985년에는 천상병 문학선집 『구름 손짓하며는』(문성당, 1985), 1987년에는 『저승 가는 데도 여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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