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에 대해

로컬푸드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하자는, 기존 무역과는 달리 지역 내에서 먹거리를 소비하자는 운동이다. 로컬푸드코리아 홈페이지 참조 (http://www.localfoodkorea.or.kr/sub1/doc2.asp) 로컬푸드가 환경을 이롭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이론들이 나오면서 현재 이곳저곳에서 로컬푸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로컬푸드가 지니는 장점과 실제 사례를 다루고, 나아가 한계와 전망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대해 연설을 하였다.앞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가족 소농의 보호와 로컬푸드 정책(중소농에 의한 지역농산물 가공 및 유통)의 지원에 힘쓸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실제로 2008년 개정 농업법과 2009년 8월 농무부가 발표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방안에도 농민장터는 매우 중요한 정책적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드는 고지방 저섬유질을 포함해 비만을 가져오며, 심장병 등을 야기한다. 셋째 패스트푸드의 확산은 가정에서 식사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일을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나도록 하고 있다. 이런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부정적 측면이 있다. 그러나 요즘 전 세계 적으로 패스트푸드에 대항하기 위해 슬로푸드나 로컬푸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슬로푸드는 현대사회에서 위기에 직면한 가족관계의 복원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 푸드를 강조하며 지금껏 실천해오고 있는 나라들이다. 정부를 믿고 방관하려 하지 않고 우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고 쿠바처럼 심각한 식량난을 피해야 할 것이다.네슬레, 델몬트, 맥도날드, 월마트와 같은 초국적기업이 활개를 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두 가지 키워드는 ‘로컬푸드’와 ‘식량 주권’이다. 로컬푸드는 지역 먹을거리로, 푸드 마일을 단축시켜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감소시

로컬푸드 마켓을 설립하고 자주 애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나도 이번 농업문제에 대해 발표를 듣고 알게 된 것이 많은 만큼 로컬푸드에 관심을 가지고 푸드 마일리지를 계산해보며 내가 먹는 음식에 더욱 철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다음으로 발표를 듣고 생각해본 사회문제는 청년문제이다.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는 역시나 청년실업문제이고 대학생들의 등록금문제, 교육문제와 같은 대학문제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