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정권의 지배기구(무신정권,무신란, 도방, 교정도감, 정방, 서방, 마별초, 삼별초)

정권탈취 제3절 최씨 무인정권 1. 사병의 양성도방의 확대 신변호휘 목적마별초 조직 - 기병부대(의장대)삼별초 - 야별초(→좌별초,우별초),신의군 경찰 전투 등 공적인 임무- 6위의 유명무실화 영향으로 창설- 최씨의 사병같은 존재사유지 확대 - 사병 양성의 경제적 기반2. 최씨정권의 지배기구중방 - 무신란 직후 정권행사흥녕부 (최충헌) : 도방 정방 서방으로 구성 → 권력행사 기구- 정방 (최이) : 인사기구- 서방 ( ) : 문인들로 조

정권, 군사권 장악, 경제적 지배력 행사지방세력1. 호족세력: 징세와 군사, 행정권 장악, 중국 5대와 통교2. 사원세력: 선종9산 세력(대부분 6두품)3. 군진세력: 초기(변경 수비를 위해 내륙요지 설치), 후기(해적 퇴치 해안요지 설치)4. 농민군: 원종(상주), 양길(북원), 궁예(철원)* 농민 항쟁(민란) 격동기- 9세기: 신라 말 왕위쟁탈기- 12세기 후반: 무신정변 후 무신집권기- 19세기: 외척에 의한 세도정치기* 호족- 정치적 문란에도 불구하고 해상무역은

정방으로 최씨 정권이 무너지고 金俊, 林 , 林性茂 때까지 계속되면서 모든 軍國의 庶政을 오로지 한 기구라 할 수 있다. 즉 高麗史 百官志 諸可都監 脚色 에 「최충헌이 정권을 오로지 함에 무릇 모든 施爲하는 바가 교정도감으로부터 나왔다.」라고 한 것으로도 그 기능을 짐작케 한다.최충헌이 執權하고 난 이후에 그를 제거하기 위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神宗 元年 5月 최충헌의 家童 萬積의 亂과 神宗 2年8月 황주목사 김준거의 거사에

정권 : 몽골 침입 때 강렬한 주체성의 기반 위에 항몽 정책을 추진하였다.(3) 민족 문화의 수호 : 팔만대장경을 조판하여 민족 문화를 발전시켰다.(4) 국민에 대한 회유책 : 일부 향소부곡이 현으로 승격되기도 하였다.III. 무신 정권기의 사회적 동요1. 무신 정권에 대한 반발(1) 김보당의 봉기(1173, 명종 3년) : 무신 정권에 대한 최초의 반(反)무신란으로 명종 3년에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 등이 의족 복위 운동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2) 조위총의

무신들의 연합정권기구와 같은 구실을 하였다. 그러나, 최충헌이 집권하면서 최씨정권의 최고집행부의 기능을 한 것은 교정도감이었다. 최충헌이 교정도감을 설치한 후 모든 무인집정은 이를 통하여 국가의 서무를 관장하고 정령을 내렸다. 이외에 독자적인 인사행정기구인 정방이 설치되었으며, 최우는 문인들의 숙위기관인 서방을 두어 문사의 전문적 지식으로 고문역할을 담당케 하였다. 최씨정권의 군사기구는 ① 경대승 시대에 있었던 도방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