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채널]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유형, 특성,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구성,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목표,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역할 분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8.05 / 2019.12.24
  • 9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론

Ⅱ.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유형
1. 시민참여방송 RTV
2. 시민제작지원센터 CNC

Ⅲ.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특성

Ⅳ.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구성
1. 노동
2. 생태 및 환경
3. 정치
4. 문화
5. 국제연대
6. 대담 및 토론

Ⅴ.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목표
1. 만남과 소통, 그리고 상생의 시민사회
2. 민족공동체 방송이자 세계 속의 시민방송
1) 시민방송은 분단체제를 극복한 새로운 한반도 사회를 지향한다
2) 시민방송은 새로운 한민족공동체를 꿈꾼다
3) 시민방송은 국경과 민족을 넘는 시민적 가치를 탐색한다

Ⅵ. 시민채널(시민방송, 퍼블릭액세스채널)의 역할
1.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 실현
2. 시민사회 공론의 장 보장
3. 시민단체 활동의 활성화 보장
4. 다양성을 통한 방송문화의 진흥
5. 미디어 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방송제작 참여 실현

Ⅶ.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시민채널은 사실 1990년 사영방송 허가 저지 투쟁의 과정에서 대안으로 제기된 개념이었다. 국민이 소유하고, 편성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방송을 시민사회는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노태우정권의 잘못된 판단으로 희소한 서울 지상파채널은 태영이라는 건설업자의 손에 들어갔다. 다른 지역민방 역시 건설회사 등 사기업의 전유물이 되었다. 이후 방송 난개발은 더욱 심화 되었다. CATV, 위성채널에서 지상파 DMB까지 수 백 개의 채널이 허가되거나 그럴 예정이다. 방송의 난개발 정책은 상업적 방송채널의 급증에 따른 방송의 사유화, 자원 낭비, 국민 부담의 급증으로 이어졌다. 방송은 돈을 가진 사람의 배타적 영역으로 축소되었다.

시민사회는 더욱더 국민주 방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위성방송 사업자가 선정된 후 시민채널이 공적 자금의 지원을 받고 설립되었다. 시민방송 RTV는 KTV를 비롯한 3개 공공채널과 견줄만한 위상이 아니어서 그런지 공공채널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재정도 불안정하다. 현재 연간 예산이 23억 원에 그치고 있어, 이런 재정으로 방송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대의명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틈새 방송이 재정 기반이 없어 고전하는 모습은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는 서민 모습 그대로이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보완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 교수는 시민방송 RTV에 필요한 것은
- 공공채널로서의 지위 확보
- 재정의 다각화
- 시민참여의 활성화
- 편성의 차별화를 강조하였다.
참고문헌
▷ 김명준(2005), 퍼블릭 액세스에 대한 여덟 가지 질문, 열린미디어연구소
▷ 김영철(2007), 시청자제작(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과 ‘공공의 이익’, 한국방송학회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2002), 국제교류를 통한 퍼블릭액세스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 민주언론시민연합
▷ 신진영(2004), 퍼블릭 액세스 활성화 연구, 한성대학교
▷ 이진행(2005), 지역 퍼블릭 액세스 의미와 발전 방향, 열린미디어연구소
▷ 최영묵(2001), 퍼블릭 액세스 채널의 바람직한 운영방향, 21세기언론연구소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