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독일 환경법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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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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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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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獨逸 環境去典 編纂의 必要性
2. 編纂過程
3. 環境法典 編纂의 基調
4. 編責作業에 있어서의 몇 가지 問題
5. 總則의 內容
6. 結 論
- 본문내용
- 試案은 獨逸 統一로 인하여 政治的 與件이 決定的으로 바뀌기 전에 完成되었다. 장래의 獨逸 環境法 編纂에 그때까지의 東獨 環境法의 要素가 얼마나 가미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疑問은, 이미 西獨 環境法이 이들 새로운 州에 根本的으로 擴大 適用된다는 統一條約(Vereinigungsvertrag)에 의하여 解決되었다. 舊 東獨 環境法의 槪括權能分野 중 나머지 部分(自然保護法과 水利法)도 곧 새로운 規定을 하게 된다. 곧 設置될 專門委員會의 諮問에서 동독 출신의 회원들이 여태까지의 法의 個別的 要素를 새로운 草案에 고려시킬 機會를 갖게 될 것이다. 평가하건대 東獨 環境法이相對的으로 꽤 발전했지만, 실제로 이용할 만한 것은 물론 그리 많지 않다. 東獨 環境法은 무엇보다도 그의 執行性 缺如로 그 가치가 덜하다. 먼저 共産政權 崩壞 이후 形式的 統合 때까지의 과도기에 形成 또는 提案된各個의 規定이 考慮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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