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 촘스키의 촘스키, 미래의 정부를 말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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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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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교수인 이 책의 저자인 노암 촘스키의 책은 내 눈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한 내용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노암 촘스키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동시에 양립을 할 수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을 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의 궁극적인 가치인 자유가 자본주의에서는 그저 물질 속에 예속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을 하는 것이 오늘 날의 우리 시대에 정치적, 경제적으로 아우르고 있는 신자유주의이다. 신자유주의는 ‘장갑이 벗겨진 자본주의’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즉, 민주적 권리와 조직체가 상실이 된, 상품의 가치가 극대화된 순수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원리를 가장 잘 상징하는 것이 참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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