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병철][경영대전][독후감][독서감상문][서평]삼성 이병철 경영대전을 읽고, 삼성 이병철 경영대전 독후감, 경영대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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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이건희 “개혁 10년”, 한국경제신문의 “삼성전자 왜 강한가?” 에 이은 삼성전자에 관한 3번째 독서감상문이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삼성전자가 애초에 평소 접하기 힘든 외국 기업이 아니었기에 이미 2권이나 읽은 삼성전자 관련 책을 다시 한 번 읽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으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비로써 삼성전자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아니 대기업 “삼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하는 편이 낫겠다.

이 책은 잘 알다시피 삼성그룹의 초대회장인 이병철 회장과 그의 삼성 경영일대기에 관한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병철씨가 ‘가난한 농노의 아들로 태어난 현대그룹 정주영 전 회장’ 과는 대조적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엘리트 출신의 기업가’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병철 회장은 그런 출신 배경으로만 설명하기에는 힘든 많은 일들을 이룸으로써 한국경제를 주도해왔다.
그는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창립하여 오늘날 삼성그룹의 기틀을 만든 후 1951년에는 삼성물산을 설립했고, 1953년에는 제일제당을, 1954년에는 제일모직, 1958년에는 안국화재(1993년 12월 삼성화재로 상호 변경), 1963년에는 동방생명(1989년 7월 삼성생명으로 상호 변경), 동화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 1965년에는 삼성문화재단과 중앙일보를, 1966년에는 고려병원을, 또 같은 해 12월에는 중앙개발(현 삼성 애버랜드)를, 1969년에는 삼성전자를, 같은 해 12월에는 삼성산요전기를, 1970년에는 삼성 NEC(1970년 삼성전관으로 상호변경)를 1972년에는 제일합섬을, 또 같은 해 11월에는 신라호텔을, 1974년에는 삼성석유화학과 삼성중공업을, 1977년에는 삼성종합건설을, 또 그해 4월에는 삼성조선(현재의 삼성중공업), 그해 8월에는 삼성정밀(현재의 삼성항공산업), 1978년에는 중앙엔지니어링(현재의 삼성엔지니어링), 1980년에는 한국전자통신(현재의 삼성반도체통신), 1981년에는 한국안전시스템(현 에스원), 1982년에는 삼성라이온즈 야구단, 또 그해에는 호암미술관 등을, 1983년 6월에는 삼성시계를, 1985년에는 호암아트홀과 삼성데이타시스템(현 삼성 SDS)을 설립하는 등 총 37개의 기업을 설립했다.

우선 간단하게 책의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이병철, 그는 확실히 부자 집의 아들이었다. 1910년 경상남도 의령의 1,000 석 꾼 이찬우와 안동 권 씨 사이에 태어난 4남매의 막내둥이이다. 그 시대에 1 천 석을 할 수 있는 집은 조선 땅에 그리 많지 않았다. 부자라 해야 100 석을 하는 사람이 한 면에 한 둘 있을 정도였고, 대개는 지주와 소작인 관계를 유지하며 농업에 종사했고, 소작인들 중에는 대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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