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가치평가][독후감] 공병호의 미래인재의 조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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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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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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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 적극적인 자기계발의 필요성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10가지 능력
마치며...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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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10가지 능력
이러한 투자는 결국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깊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책에서는 업종별로 몇 가지의 필수 요소들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작성하고 있는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한 핵심 능력’은 크게 열 가지로 요약, 정리될 수 있다. 사실, 책 표지에 커다란 글씨로 새겨져 있기도 한 이 핵심능력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 느낌을 적어 보았다.
1. 자신만의 독특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지식과 정보가 대중화됨에 따라 소위 여러 분야를 두루 아는 제네럴리스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그에 따라서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저자는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특정 문제에 대한 구체적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자를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라 지칭하고 있다.
요는 한 분야라도 좋으니 남들보다 뛰어날 수 있는 개인적인 역량을 갖추라는 이야기로 보여진다. 솔직히, 내가 학생 때 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난 나중에 개인적으로라도 한 기업을 해 볼테다’ 란 생각 보다는 경영학이란 포괄적인 학문을 배우는 동안에 자신의 역량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어떻게 보면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
입학 후에 밀려드는 스케줄과 병역의 압박, 주위의 기대들에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깨달았다고나 할까. 이 문제는 자기 게발의 가장 첫 걸음인 ‘어떤 능력을 계발할 것인가?’ 란 질문과도 맞닿아 있다고 본다. 미래에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을지를 정하는 것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미래를 향해 투자하는 투자가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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