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를 읽고 - 변하지 않는 성공 방정식

일적으로 성공했지만 불행하며, 일상을 행복으로 여기지 못했던 자신을 깨닫고 이내 자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일터로 돌아간다. 주인공 꾸빼씨는 무엇이 진정한 나를 위한 행복인지 답을 찾아가며 본업인 환자 치료에도 변화를 가지며 스스로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꾸빼씨는 언제나 자신을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더 이상 행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는 것이고 자신

일원으로써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고,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북한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궁금한 것,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책의 장점으로는 중간 중간 책의 저자인 존 에버라드가 직접 찍은 북한의 사진들이 몇 장 포함돼 있어 이해가 쉽고 북한에 대해 사진으로 명확히 볼 수 있다는 점이 있다.그러나, 현 상황과는 맞지 않는 내용이 있고 이는 나중에 증보판으로 더 보고 싶다. 또한

일어나지 않고 물건을 놓고 다녀도 아무도 들고가지 않는다. 그리고 거리또한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를 보고 다른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칭찬을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을 만큼 다른나라에 비해 뒤처지는 것이 없음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아주어야 한다.이 책을 통해 나는 사대주의가 국가 또는 개인의 발전을 막아설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사상이란 것을 다시 한번 되세기게 되었다. 그리고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40. 세계사 편력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과학에 관련 있는 책 그리고 페이지수가 많은 책 이두개의 조건이 합쳐진 책이 바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이다. 과학과 관련 있는 책이란 것은 한마디로 “재미없다”라고 해석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뒤 그런 편견 속에서 이 책만큼은 예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신화와 과학을 결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는데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본 그리스로마

일 순 없어’는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맞추면서 살면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가능하지 않은 것에 마음쓰며 혼자서 기회를 줬다가 상처받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어야 나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도 스스로 변하지 못하면서 남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자’는 정도만 명심하며 살아도 둥글둥글 편안한 세상이 될 것 같다. 2장-‘내가 사랑하는 나에게’는 살다보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