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론] 불교, 유교, 이슬람과 비교해서 기독교의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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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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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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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불교, 유교, 이슬람과 비교해서 기독교의 독창성은 무엇인가?
1. 불교와 기독교와의 비교 , 차이점
** 기독교가 불교를 초월하는 점
▶ Winston King의 기독교와 불교의 대립적 비교
1. 궁극적 실제(ultimate reality):
2. 세계사의 의미
3. 인간성에 대한 의미
4. 구원에 대하여
2.유교와 기독교와의 비교, 차이점
** 유교와 기독교와의 차이점
** 유교와 비교 하였을 때 기독교만의 독창성
3.이슬람교와 기독교와의 비교, 차이점
**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공통점
**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점
1) 기독교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2)하나님 설명
가. 기독교적 관점
나. 이슬람교 관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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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불교, 유교, 이슬람과 비교해서 기독교의 독창성은 무엇인가?
1. 불교와 기독교와의 비교 , 차이점
** 기독교가 불교를 초월하는 점 불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이 인간의 능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수님도 비슷한 표준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힘도 또한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신다. 십자가에서 처형당하기 전날 밤 예수는 그 제자들에게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온전한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던 것이다. 그리스도를 포도나무라고 말했고 신자들을 그 가지라고 했다. 왜냐하면 포도는 그 당시 팔레스타인 방방 곡곡에 자라고 있어 제자들이 잘 알고 있는 식물이었기 때문이다. 현대의 사람들에게는 장미, 관목, 과일나무 등의 예를 드는 것이 더 쉬운 일이겠으나 그 비유에 있어서는 같은 것이다. 다음과 같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14;4-7). 계속해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9,10절)▶ Winston King의 기독교와 불교의 대립적 비교1. 궁극적 실제(ultimate reality): 기독교: 인격신(personal God); 유태인의 가부장적 신, 萬有를 창조하고 개개인의 삶에 간섭하는 신이다. 태고에서 출발한다. 불교: 비인격적 과정(impers7onal process): 인과율에 따르는 法(Dharma). 1) 인과율, 2) 인연화합, 3) 상의상관성, 4) 법주법계성. 출발은 현재가 강조된다.2. 세계사의 의미기독교: 신에 섭리에 의하여 목표를 향해 진행되어져 간다. 증명이 불가능하다.불교: 生住異滅: 만물은 생긴 뒤 머물고, 움직이며, 멸망함을 반복한다. 불교의 시작은 현재의 '나'이므로 眼(色), 耳(聲), 鼻(香), 舌(味), 身(觸), 意(法) 즉, 인식의 주체와 대상 즉, 六根 + 六境 = 12處(12入)로서 이것은 세계(一切)이다. 그럼으로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A. Schopenhauer: Hegel과 동시대, 같은 학교의 교수였다. '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위에서의 불교의 일체와 같은 사상을 기술하고 있다. 그의 세계관은 신의 섭리에 의한 창조를 부정하고 오직 나의 의지와 표상으로서 인식되는 세계를 말하였다. 1, 2차대전이 종전된 후 대두한 실존철학에서 싸르르는 “세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안에 있는 것이다.”라고 하여 인과율을 인정하고 있다.세계(12處)의 속성은 바로 三法印(諸行無常 一切皆苦 諸法無我) 즉, 3개의 모습에 대한 객관적 주관적 인식인 것이다. 諸行無常: 변화를 통해 모든 것이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諸行은 바로 12處, 세계인 것이다. 인식의 주체인 六根과 대상인 六境이 다 함께 머무르지 않고, 항상 변하고 있다. 여기에 변해 가는 과정은 인과율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一切皆苦: 인식의 주체와 인식의 대상이 시간에 대한 주관적 인식. 苦는 일체의 생존을 위한 “힘들이다”로 해석되어야 한다. 諸法無我: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으로 “참 나”를 발견하기 위한 것을 찾는 것이다. atman이 아닌, 모든 존재가 고정된 하나의 실체가 아니라 연기에 의하여 합성되어진 여러 개의 나인 것이다. “딸기잼에는 딸기가 없다.“3. 인간성에 대한 의미기독교: 인간의 본질로서 개성을 존중하고, 유일한, 그리고 일회성인 존재로 인식불교: 변치 않는 atman이 아닌, 개성이 아니라 五蘊이다. 色(地水火風), 受(emotion), 想(intelligence), 行(behavior, 의지), 識(spirit, 영성) 즉, 고정된 실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五蘊의 작용이 서로 만나서 만들어진 것이 인간인 것이다. 4. 구원에 대하여기독교: 창조신이 인간에 개입하여 인간을 구원불교: 자신에 의한 구원. 탐, 진, 치의 무명을 타파에 의하여 자신을 자신이 구원.
이외에,,기독교의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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