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김우중 신화 몰락의 비화,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천시와 인재의 만남이 오늘의 대우를 이뤘다” 김우중 회장은 대우그룹의 세계경영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멋진 제목을 단 김우중의 책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는 국가적 재앙을 겪는 과정에서 천시가 항상 김우중 편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우중 신화의 몰락! 적수공권의 상징에서 정경유착의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그 시절로 돌아가 그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자.대우 대우라는 기업은1996년 Fortune誌 500대 기업 중 24위 대우의 세계경영31개의 국내 계열사454개의 해외지사 “세계적인 기업” 대우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대우의 간판 – 김우중 회장31세에 대우를 창립 ‘일 중독자’, ‘세일즈의 귀재’ 등 다양한 수식어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 경영 표방 라는 자서전 20개 언어로 번역,100만부 이상

김우중 회장님이 쓰셨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저서를 읽었습니다.좁은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으로 과감히 진출을 결정하는 도전정신과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끈기를 보고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일치했습니다. 비록 현재는 대우그룹이 사라졌지만 김우중 회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우건설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건설 분야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첫 번째는 공모전입니다

김우중회장의 에 대한 전면 비판글인(1997) 간행.1991년 시선집간행.1991년 사회주의 혁명을 목적으로 한 남한 사회주의노동자동맹의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다 가, 안기부에 검거, 반국가단체 수괴로 무기징역을 선고 1993년 시집 간행.1998년 8월 15일 정부수립 50주년 경축 대통령 특별사면 석방 1999년 세 번째 시집 간행*사노맹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한다. 하지만 기업 내부에는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그러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MS의 빌 게이츠는 이러한 점에 초점을 두고 기업의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실행에 옮겨 지금과 같은 세계적 기업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을 한 줄 기술 하자면, 우리 나라의 기업 문화도 이와 같이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성과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