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과 직업선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1.21 / 2019.12.24
  • 1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철밥통을 추구하는 대학생’, 직업 선택에 있어서 자신의 적성 및 자아실현에 비중을 두기보다 안정적인 직업만을 찾아 나서는 대학생들의 현재 모습 분석.

2. 사회적 차원의 접근

2-1. 현 상황을 초래한 사회적 분위기
i. 청년실업
ii. 조기퇴직에 대한 불안감
2-2. 이러한 현상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
i. 장점: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짐
ii. 단점: 직업 소명의식 상실, 목표 상실 등
2-3. 대학생들의 직업 선택에 대한 설문 조사
i. 설문 응답자 구성: 서강대학교 재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졌으며 나 이, 학번, 성별, 학과 등이 균등하게 분포되도록 설문대상을 설정
ii. 설문 조사 결과: 학번이 높아질수록 자아실현보다 안정성만을 추구하는 경향 이 뚜렷함

3. 개인적 차원의 접근

3-1. 자아실현
인간은 '자아실현'을 통해서야 비로소 진정한 자신인 '자아'를 찾을 수 있음
3-2. 직업관
i. 그릇된 직업관: 생존 수단으로서의 직업관, 물질적 행복 수단으로서의 직업관, 성공 수단으로서의 직업관
ii. 바람직한 직업관: 자기발전 수단으로서의 직업관, 소명으로서의 직업관
3-3. 바람직한 직업 선택을 통한 자아실현
사회적 자아와 주체적 자아가 조화를 이루어 올바른 직업관을 갖고 자신이 진 정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함

4. 결론
참자아의 선택을 위하여 자신의 선택에 달렸던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함. 자아실현을 위하여 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대학생 의 모습을 기대해 봄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부산 울산 경남 제주권 9급 공무원 7명 모집에 13,900명이 몰려들어 1997대1(9급 공무원, 부산 울산 경남 제주권 경쟁률)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전부터 유망 직종에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저마다 다양한 전공과 적성을 가진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이 이렇게 똑같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사람들 중 대부분이 대학생들이다. 이러한 공무원 열풍은 살벌한 경쟁사회가 낳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다. 직업선택에 있어 적성이나 자아실현 등의 문제들로 고민하던 대학생들의 모습을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말이 설레발처럼 보이지 않는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우리는 이 주제를 빌어 ‘공무원’이란 자체 그리고 공무원이란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비판을 늘어놓으려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어떠한 열정과 뜻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문제 삼을 생각은 없다. 우리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는 공무원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져있고 그 주체들이 대부분 대학생이라는 것에 과연 아무런 문제도 없는가에 대해서 직업과 개인, 개인과 사회라는 측면에서 논의해보고자 한다.

2. 사회적 차원의 접근

2-1. 현 상황을 초래한 사회적 분위기

‘9급=고졸’이라는 등식은 깨진 지 오래다.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국가직 9급 합격자의 경우 1986년에는 대졸(전문대 포함) 이상이 45.9%였다. 1996년에 91%로 오른 뒤, 2004년엔 99.2%까지 올랐다. 그 이후에는 학력 철폐를 이유로 이력서에 아예 학력란이 없어 통계가 없다. 그러나 각 부처의 인사담당자는 “요즘은 9급 시험 합격자 모두가 4년제 대졸 이상”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7.5.12.자 기사

이러한 현상을 초래하게 된 사회적 배경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 해 볼 수 있다.

1. 청년실업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체감 청년실업률’이 15.4%에 달한다. 지난해 통계청이 집계한 청년실업률은 7.9%인데, 이는 청년층 경제활동인구(463만4000명) 중 실업자(36만4000명)만 감안한 수치고, ‘체감 청년실업률’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취업준비자까지 실업자에 포함시켜 계산한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구직 포기자까지 합하면 청년실업자(15~29세)가 100만명이 넘고, 청년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