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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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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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본문내용을 일정부분 정리하고, 개인적인 느낌과 감상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 읽어보신 분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지만, 안 읽어보신 분이라도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독서 감상문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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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8명의 인물이 나온다. 세네카 손자 석가 마키아벨리 클라우제비츠 피터드러커 헤르만 지몬 이병철 이렇게 8명이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분야에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은 이병철이다. 삼성의 기반을 닦은사람으로 정말 앞선 시야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던것 같다. 모든 사람이 꺼리던 반도체 분야를 엄청난 고집과 비용으로 우리나라의 주력 사업이 될정도로 까지 키운 사람이다. 그리고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이 최고의 대접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직원 교육과 복지에도 힘쓰던 사람이다. 문득 삼성이라는 기업이 정말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구나하는생각이 들었다. 이병철 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에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기업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을까?
그리고 다음은 마키아 벨리, 이름은 들어 보았지만 그다지 관심은 없었던 인물인데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사고 방식에 놀랬다. 기업을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적을 만들든지 아니면 아군으로 만들어라는 생각은 정말 어떤면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혁신적인생각이다. 나도 살아 가면서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중간적인 입장을 많이 취했던 편인데 그렇게 했을때 이득 본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마키아 벨리처럼 차라리 어느 한쪽 편에 속하는 것이 더 좋은 행동인것 같다.
이 책에는 각각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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