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누기] 눈(결정체)-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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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학급명
유아연령
지도교사
일시
생활주제
주제
활동목표
시간/활동명
<활동내용>
준비물
주의집중
도입
전개
평가
마무리
본문내용
- 선생님께서 00 반에게 수수께끼를 하나 내주실거예요. 잘 듣고, 저 알 것 같아요 하는 어린이는 조용히 손을 들고 이야기해보자.
- 나는 겨울에 볼 수 있어요. 나는 하얀 옷을 입었고요. 그리고, 나는 가볍지만, 뭉치면 딱딱하고 무거워져요. 나는 하늘에서 내려요. 나는 무엇일까요?
- 그래, ㅇㅇ가 이야기해보자.
- 00 반은 ㅇㅇ가 말한 것처럼 눈이라고 생각해요?
- 선생님께서 수수께끼의 답을 사진으로 준비해오셨어요. 우리 확인해보자.
- (사진 자료를 융판에 붙이며) ㅇㅇ가 말한 것처럼 눈이었어요.
- 오늘은 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거예요. 여기 보이는 사진처럼 하늘에서 내린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어요.
- 나뭇가지 위에도, 그리고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에도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어요.
- 눈은 어떤 계절에 볼 수 있지요?
- 그래요, 겨울 이예요. 눈은 어떤 모양인지 알고 있어요? 누가 이야기 해볼까?
- 그래, ㅇㅇ가 이야기해보자.
- 눈은 항상 똑같은 모양일까요?
- 그럼, 눈은 어떤 모양일까요?
- 선생님께서 눈 모양의 사진을 준비해오셨어요. (사진을 융판에 붙여주면서) 우리가 눈으로는 쉽게 볼 수 없지만, 돋보기로 자세히 보면 눈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모습을 우리는 결정체라고 하는데, 여러 개의 다양한 결정체가 모여서 우리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볼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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