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로페셔널의 조건`를 읽고

경제학원론 - 피터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 계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는 경영의 구루’, ‘경영학의 아버지’ 로 불리우는 경제학자이다. 지금은 교수로서 저술가로서 컨설턴트로서 아직도 왕성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인의 종말’, ‘단절의 시대’, ‘미래기업’, ‘미래의 조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21세기 지식 경영’등 다수가 있다. 그 중 내가 선택한 것은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다. 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책들 밖에 없었다. 확실히 처음 접한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굉장히 좋지 않은 인상이었다고나 할까. 덧붙이자면 제목도 정말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책장이 한 장, 한 장 넘어 갈수록 과제가 아니어도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했을 책이었던 것 같다. 적어도 몇 년 후면 다가올 취업을 생각해서라도.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 제4의 물결로 지식사회의 도래를 이야기 하며, 지식산업시회

프로 페셔날조건을 읽고 나서 사회과학부 20040915 진선미 아쉽지만 마직막 숙제로 피터 드러커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써오는 것을 내주셨다. 교수님께서 자신은 수업 시간에 들어오셔서는 자신이 읽고 감명 깊은 책을 읽고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시곤 했다. 첫 시간에는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를 보고, 자신이 존내쉬라면 어떻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에게도 잊혀진 영화를 보여주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하였고 이번역시 교수님은 우리에게 자신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토지, 자본, 노동이라는 전통적인 생산의 3요소가 바뀌고 있다. 빛의 속도보다도 빠른 생각의 속도가 지배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여기서 생각의 속도란 지식. 즉 인간의 사고를 뜻한다.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쓴 저자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면 빈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

를 조직 전체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활동 그 자체가 또한 효과적인 인간관계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자기개발, 인재 육성’을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면 프로페셔널로서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다.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결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