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북리뷰

. 지난 한 학기동안 책으로만 공부하는 수업이 아닌 직접 생각하고 찾아서 공부하는 수업을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문을 스크랩 하면서 현재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고, 교수님께서 언급하시고 내주셨던 용어들을 찾아 공부하면서 생각의 확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4학년이라 다음 학기가 마지막이 될 텐데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강의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잠깐잠깐씩 하신 말씀들이 스쳐갈 때가 많았는데, ‘사진’을 ‘발견의 예술’이라 칭하는 부분에 더욱더 그러한 생각이 많이 들었고, 또한 내 시선이 책의 어느 부분에서보다도 오래 머물러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사진은 현실을 담긴 하지만, 그 사진도 사람에 의해 찍혀지는 것이고 그 사람이 추구하고자하는 것을 찍는다고. 그렇기에 프로든 아마추어든 간에 누군가가 찍은 사진에는 어떠한 의미가 깃들여 있는 것이라고’

있는 비밀스럽고 은밀한 성적 축제를 대중에 전부 묘사한 것처럼도 보인다. 만약에 이 소설에 대하여 큰 혐오감을 느낀 여성 독자들이 있다면, 이것은 아마도 그동안 한 남자의 솔직함이 묻어난 태생적, 리비도적 충동에 좀더 원초적으로 노출되어진 경험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참고 자료권태, 마광수, 책마루, 2011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북리뷰, 2010돌아온 사라,마광수, 아트블루, 2011마광쉬즘, 마광수, 인물과사상사, 2006

북대학교/경영학부/교수 북리뷰.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기업의 조직과 문화, 핵심가치와 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이장원 교수님 강의를 통해 배웠다면, 이 책은, 그 이론들을 바탕으로 안철수 CEO와 함께 실제 경영을 해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기업의 핵심가치를 잘못 알고 있던 부분과, 핵심가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제3부 “영혼이 있는 기업 만들기”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안철수 CEO는 《Built to Last》책을 통해서 기

교수가 손을 건네며 말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 이라고한 사람이 80세까지 산다고 해보자. 그걸 하루에 비유하면 한창 청춘인 24살은 몇 시 쯤 될까?한창 활동하고 있을 오후 1시쯤? 아니, 오후 2시쯤?? 아니다. 바로 아침 시 12분이다. 사람이 이제 막 활동하려는 시간이다. 현재는 80세가 아니라 90,100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 이를지도 모른다. 그렇다. 청춘은 이렇게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벌써 늦어다고 포